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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Life/diary.
2015-10-26 diary
sk텔레콤 매장이 문을 닫고 한달전부터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던 곳이
달콤한 까페가 되었습니다..
출근하면서 한번 힐끗 그곳을 보다가 가는데..
이쁜이 두명이 일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오늘 퇴근하고…
2015-10-25 diary
오래된 집에 사는 사람으로써 비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낡은 콘크리트와 그 틈새의 습기는 언제나 불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요즘에 우리나라 가뭄이 굉장하게 심각한 상태입니다. 비좀 내려야…
2015-10-24 diary
5분안에 일기를 끝맺음 할수 있을까요...
즐거운 토요일날 출근해서 일하는 기분을 말해보라고 하면 매콤하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딱 4분있다가 퇴근을 하기 때문이죠..
오늘은 집에 가면 뭐할까....
일단…
2015-10-23 diary
35살인 선배가 20살 꼬꼬마 여자와 소개팅을 했다고 자랑을 합니다.
말은 통해?
말은 이렇게 하지만 진정 부럽기도 하고 듣고 만 있어도 순진한 여대생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므흣합니다.
집에 냉장고를…
2015-10-22 diary
문고리닷컴에서 주문한 판재가 너무 늦게 도착했습니다..
내일 일찍 일어나서 스테인 작업을 해야하는데. 요즘 너무 피곤해서 몸이 잘 안움직입니다..
아버지께서 오사카 여행을 추진하시다가 비행기 시간을…
2015-10-21 diary
두산과 엔씨의 플레이오프 3차전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배나온 투수 유희관과 배테랑이 뭔지 보여주겠다는 손민한 선수의 매치.
2대1로 두산이 이기고 있네요... 전 엔씨편입니다.
쓸대없는 생각이 많다는건…
2015-10-20 diary
미세먼지 참 답답하네요..
아직 공기청정기를 장만하지 못했는데.. 내년 봄쯤에는 꼭 하나 구매해야겠습니다..
아직까지 낮에는 영상 20도가 넘는 그런 날씨입니다.. 겨울이 짧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운건…
2015-10-19 diary
요즘 속칭 인터넷용어로 아재라고 합니다
아저씨라는 뜻이죠..
트와이스라는 그룹의 새 앨범을 들으며.. 와 이쁘다.라고 외치는 저도 이제는 아재인가 봅니다..ㅋ
월요일입니다.
문고리닷컴에서 주문한 아카시아…
2015-10-18 diary
충격적인 사실을 몇가지 알게되었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친구들 형 동생 사이에서 아주 더럽고. 이해할수 없는 상황들을 들으면서
정말 사람들이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 그런걸 오늘도 깨달아…
2015-10-17 diary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집
그 좋은 카메라와 렌즈를 가지고 집에서 집사진만 찍는 외톨이
그 잘생긴 얼굴을 가지고.. 여자한테 관심도 안보이고 그냥 혼자 노는 외톨이..
느글거리네요.
어제 거래처…
2015-10-16 diary
둘째를 가지게 되었다고 친누님에게 에전에 연락이 온적이 있습니다.
그런몸을 이끌고 뮤즈 콘서트까지 가셨던 대단한 분이신데..
내일 제가살고 있는 집에 놀러 온다고 합니다.
조카랑 7살차이인 어린 동생이…
2015-10-15 diary
인테리어 용품 판매 사이트중 문고리닷컴이라고 있습니다.
물건을 구매하고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이상하게 베스트리폼으로 자주 뽑혀서.
가끔 들어가면 50000원 예치금이 들어와서.. 또다시 안지를수가 없는…
2015-10-14 diary
미련이란 단어가 생각나네요..
잊지 못하고. 잊을려고 할때 생각나고.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기억나고.
그 느낌이 좋아..
감정에 취한척 해보는데...아프긴 합니다.
가끔 아버지와 이야기를 하다 보면…
2015-10-13 diary
감기가 다가오는 느낌을 알고 계신가요?
내일이면 아플꺼 같은 예감
쌍화탕이라도 잊지 않고 꼭 마셔야 뒷탈이 없을꺼 같은 기분..
지금 그 순간을 느끼고 있네요.
샤워한번 찐하게 하고 보일러 오랫만에…
2015-10-12 diary
윈도우10을 셋팅하고 사용하면서.
예전에 맥을 처음 사용했을때의 그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처음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엑스윈도우를 셋팅하고 사용했던 가상 데스크환경 시스템이
10년도 더 지나서…
2015-10-11 diary
피곤의 연속에 거울을 보니 곪아 터진 입술 안쪽으로 핏물이 흐르네요.
생기가 없다고 하죠.. 재미까지 없습니다.
그러나 나쁜일도 없습니다.
오늘은 베테랑 영화를 시청했습니다..
10년도 더 전에 황정민이랑…
2015-10-10 diary
7월7일 8월8일..
뭔가 같은숫자가 반복되는 날은 좋은일이 생길꺼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매했던 로또가 몇십만원치이고. 흔하디 흔한 5등도 당첨이 안되는거 보면.
저에게는 노력만이 그나마…
2015-10-09 diary
생각지도 못한 좋은일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누가 날 인정해줄때? 아니
로또가 당첨이 되었을때?? 아니..(이건 확률이 없습니다)
어떤 여자가 나에게 고백을 했을때? 아니.. (쪼금 확률은 있지만 별로 입니다)…
2015-10-08 diary
출근하면서 핸드폰으로 메이져리그 야구의 스코어를 항상 눈여겨 봅니다.
좋아하는 팀도 없고.. 남들만큼 추신수 선수를 관심있게 보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2000년도 초반부터 박찬호 선수가 나온 이후로...…
2015-10-07 diary
불면증이 정말 심해지네요.
아무리 피곤해도 밤에 잠이 안오고 있습니다..
새벽에 몇번식 일어나서 내일 출근해야 하는 생각을 하다가 다시 잠이 들어요
피부가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목이랑 턱에 여드림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