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Category

myb-Life/think to oneself

2018-7-05 습도 높은 오늘의 빈티지

제습기를 가동하면서. 꿉꿉한 기분을 낮출수 있다면 그깟 온도 상승은 벌칙으로 받아줄수 있다 아메리카노를 하루에 3잔은 마시면서 낮잠도 자고. 과일 라면 고기할껏 없이 배를 채우며 데굴데굴 놀수있는 그곳 아지트라고 부르고 내 개인적 공간이라고 치부하는 이 지져분한 공간에서 삶을 즐긴다는 것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창고에서 아버지가 쓰던 전자제품들을 하나씩 빼와서 연결해보는 재미.. 2층에 올라가서 세탁도 하고. 운동도…

늦은 아침..집돌이라 좋은점

쉬는날 신나게 늦은 오전을 보내고... 아침겸 점심을 생각하다가.. 입맛없는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씻는것 조차 불편할 정도로 게을러진 오전... 겔로그 씨리얼을 그릇에 가득 담고.. 아몬드와 호두를 가득 담은 다음에.. 새콤달콤한 요구르트를 5분1정도 넣어주고.. 나머지는 흰 우유로 곧 뱃속으로 들어갈 재료들을 적셔줍니다. 재료들이 퉁퉁 부울정도로 기다리는 시간.... 그 루즈한 시간에.. 거실에있는 스피커로…

컴퓨터는 마음을 치유해주는 좋은 선물이다.

2층 멀리있는 공유기를 위해... 최신 무선 랜카드를 하나 구매하였다... 1층에 컴퓨터가 9대.. 그중에 유선은 4대. 무선은 5대.. 2층에도 컴퓨터가 3대 있으니.. 기가랜 하나 가입하고 뽕을 뽑아도 이정도면. 미안할 정도이다. 나는 컴퓨터를 무척 좋아한다.. 내가 움직일수 있는 공간의 책상에는 항상 컴퓨터 시스템이 존재한다.. 인터넷 서핑을 할수 있고... 음악을 들을수 있고.. 사진작업을 할수도 있는..…

양키의 향이 느끼고 싶을땐. 양키캔들

골라먹는 재미가 아니라. 골라서 느끼는 향의 즐거움이랄까. 양키 캔들을 하나씩 구매했던게.. 벌써 6개나 되어버렸다.. 골방과 안방에 이놈의 캔들을 향으로 바꿔줄 워머를 준비해놓고.. 가끔.. 아주 가끔 우울하거나 몽롱할때.. 작동시킨다.. 처음에는 향초처럼 불을 붙여서 사용했지만... 연기가 미세먼지를 동반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바로 워머로 발을 돌렸다... 이러니 저러니.. 양키캔들은 병 디자인도..…

미세먼지보다 중요한건 정신적 안정..

미세먼지가 얼마나 위험한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집에서 붉은색 led를 반짝이며. .가동되고 있는 이놈의 청정기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만족스럽습니다. 솔찍하게 이런제품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질적 건강보다. 심리적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에서 이제품은 정말 굳입니다.

피콕 콜롬비아 후일라 수프리모

커피를 몇년 즐기다보니깐.. 나에게 맞는 취향의 맛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달콤하면서 산미가 잘 어울려져 있는 원두는 무엇이 있을까..?? 한번 잘못 구매하면. 다 먹을?? 마실때까지 강제로 먹어야 하기에 원두를 구매할때에는 항상 집중에 집중을 신경씁니다... 스타벅스 원두가 평균적인 맛은 괜찮지만.. 이번에는 다른 제품을 구매해 봤습니다 이마트에서 구매한 피콕 콜롬비아 후일라 수프리모…

2018-1-27 달콤한 취미 – 커피

블로그에 오랫만에 사진을 올리네요. 보일러 고장나서.. 집이 얼음장인데. 혹시 카메라 죽었을까봐.. 꺼내서 찍어봤습니다. 나이도 한살 더 먹고... 할것도 많은데... 실상. 비트코인에 빠져서.. 여유를 모르고 살고 있네요... 오늘 오랫만에 달콤한 케익과 커피한잔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8-1-23-컴백입니다..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내 블로그에 내가 다시 글을 쓴다는게 뭐 대단하냐고 물어보면 할말이 없지만... 모든 악재와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상쾌하게 다시금 돌아왔습니다... 이놈의 비트코인. 작년 12월 한달동안 비트코인으로 날린 720만원.. 남들 다 번다는 12월장에서... 아무 지식도 없이 올라가는 비트코인을 타고 오르다.. 무너지는 비트를 참지 못하고 바로 손절.. 그렇게 몇번 올라가는 코인들을 타다가 물려서 720을…

12-12 오랫만에 커피를 마신다.

근 일주일만에 커피를 마시는것 같다. 난 지난 일주일 넘도록.. 엄청난 실수를 했다.. 그것은 비트코인을 시작하고 수백을 쉽게 버는 맛을 알다가. 그만 더 많은 금액으로 더 큰 욕심을 부리다가... 2틀만에 700정도를 꼴아박은것이다. 주식도 안하고.. 로또도 잘 안사는 내가.. 이런 비트코인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남들이 쉽게 돈 버는게 보기 싫어서 였다.. 나는 점심 메뉴도 조금 더 싼걸 먹으면서…

비트코인으로 잃어버린 685만원..

재미있다.. 빠른시간에 돈을 이렇게도 잃어버릴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들.. 685만원 중에 .. 400만원은 3시간만에 잃어버렸고.. 285만원은 단기적인 상승 장에 들어갔다가 털려버렸습니다 분명 처음 시작했을때 중간에 낙차가 크게 하락했을때 용기있게 빼지않았다면. 최소 200만원 손실로 끝낼수 있었지만 나란사람은 그런걸 지켜볼수가 없나 봅니다. 돈에 미련이 별로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저 돈이면…

레드벨벳 피카부 앨범 구매..그리고 포스터.. 그리고 집.

1999년도에 구매한 하드락 그룹 건즈엔로즈 라이브 앨범인 Guns N' Roses - Live Era '87-'93 고등학교 하교 시간에.. 산본에 있는 레코드샵에서 예약해서 가지고 왔던 나의 히어로 엑슬로즈가 보컬로 있는 건즈엔로즈의 라이브 앨범.. 집에 오자마자 인켈 전축에 cd를 삽입하고 헤드셋으로 들었던 웰컴투더 정글의 오프닝의 짜릿함 건즈엔로즈 신데렐라 본조비 메탈리카 메가데스등.. 락음악 cd를…

2017-11-21 겨울느낌 나는..

햇살이 들어오는 시간은 언제나 좋습니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조용하게 생각할수 있는 그런 순간들... 어렸을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치킨 한마리 내 돈으로 사먹을수도 없을정도로 부모님에게 의존해야 했지만. 누군가를 믿고 마음껏 놀수있었던 그 때. 무엇이든 될수있고. 어떤 사람이든 만날수 있을것 같았던 시절.. 지금은 머릿속이 많은 오염으로 순수해질수는 없나 봅니다. 걱정으로 시작해서…

행복은 뻘짓을 얼마나 많이 할수 있느냐에 결정되는거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살기위한 기초를 충당해주면서 너는 행복해..라는 말.. 제일 추악한 말중에 하나입니다.. 너는 살만하잖아.. 여기서 살만하다는 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제가 요즘 느끼는 생각중 하나.. 행복은...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를 떠나... 안해도 되는 뻘짓을 얼마나 많은시간에 투자를 해서. 시간을 낭비할수 있는지에 대한 퍼센트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테말라 SHB 안티구아 (Guatemala SHB Antigua)

이마트에 들려서 과테말라 SHB 안티구아 1키로 원두를 가지고 왔습니다. 할인해서 1키로를 1만1500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겟하고 나니깐 마음이 편하네요 앞으로 두달정도는 커피걱정이 없을 듯 합니다.. 특유의 스모키한 향과 균형잡힌 맛 .. 미디엄 로스트. 아직 시음하지 않아서 어떠한 맛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원두상태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기름진 원두라기 보다는 딱 중간정도의…

일체형 배터리 제품은 피하고 싶다

전자제품을 좋아하고 시간이 지나도 소장하는 나에게. 일체형 배터리는 정말 최악이 아닐수 없다.. 10년전 20년전 라디오도 잘만 사용하면 구동할수 있는 기기들인데.. 486 컴퓨터도 쌩쌩하게 잘 사용할수 있는데.. 이런 일체형 배터리를 장착한 제품은 10년은 뭔가.. 몇년만 지나도.. 부풀어서 제품을 소모품 이상으로 사용할수 없게끔 만든다.. 아이폰 3gs가 처음 출시되었을때 .. 딱 2년 사용하고.. mp3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