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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Life/think to oneself

햇살이 들어오는 시간은 언제나 좋습니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조용하게 생각할수 있는 그런 순간들... 어렸을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치킨 한마리 내 돈으로 사먹을수도 없을정도로 부모님에게 의존해야 했지만. 누군가를 믿고 마음껏 놀수있었던 그 때. 무엇이든 될수있고. 어떤 사람이든 만날수 있을것 같았던 시절.. 지금은 머릿속이 많은 오염으로 순수해질수는 없나 봅니다. 걱정으로 시작해서 걱정으로 끝나는 일상이지만. 순간을 즐길려고 노력합니다 집안을 카메라로 담는 취미도 이제는 슬슬 지겨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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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뻘짓을 얼마나 많이 할수 있느냐에 결정되는거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살기위한 기초를 충당해주면서 너는 행복해..라는 말.. 제일 추악한 말중에 하나입니다.. 너는 살만하잖아.. 여기서 살만하다는 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제가 요즘 느끼는 생각중 하나.. 행복은...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를 떠나... 안해도 되는 뻘짓을 얼마나 많은시간에 투자를 해서. 시간을 낭비할수 있는지에 대한 퍼센트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테말라 SHB 안티구아 (Guatemala SHB Antigua)

이마트에 들려서 과테말라 SHB 안티구아 1키로 원두를 가지고 왔습니다. 할인해서 1키로를 1만1500원이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겟하고 나니깐 마음이 편하네요 앞으로 두달정도는 커피걱정이 없을 듯 합니다.. 특유의 스모키한 향과 균형잡힌 맛 .. 미디엄 로스트. 아직 시음하지 않아서 어떠한 맛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원두상태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기름진 원두라기 보다는 딱 중간정도의…

일체형 배터리 제품은 피하고 싶다

전자제품을 좋아하고 시간이 지나도 소장하는 나에게. 일체형 배터리는 정말 최악이 아닐수 없다.. 10년전 20년전 라디오도 잘만 사용하면 구동할수 있는 기기들인데.. 486 컴퓨터도 쌩쌩하게 잘 사용할수 있는데.. 이런 일체형 배터리를 장착한 제품은 10년은 뭔가.. 몇년만 지나도.. 부풀어서 제품을 소모품 이상으로 사용할수 없게끔 만든다.. 아이폰 3gs가 처음 출시되었을때 .. 딱 2년 사용하고.. mp3겸…

2017-10-11 추억의 소용돌이

오늘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재미있는 일이 있어서 블로그에 글을 올려본다.. 성우이용원이라고 있다...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허름한 이발소 몇년전에 이곳을 지나치다가 인상깊어서 사진으로 남겨놓았던 그 곳이다. 마포구 공덕동은 내가 태어나서 6살때까지 직접 살았고.. 고등학교 올라갈때까지 친 할머니가 살았던 곳으로 .. 좋은 추억이 많은 장소이자 내 인생의 출발점이다. 청파유치원에 다녔던 기억.. 그…

알람없이 잠들수 있는 오늘의 새벽

제가 매일 잠드는 공간입니다.. 항상 알람을 맞춰서 5시에 한번 6시에 한번 7시에 한번 울리게 만들어 놓습니다.. 5시에 일어나면. 어.. 2시간 더 잘수 있다. 6시에 울리면. 어 1시간 더 잘수 있다... 이런 시스템이죠.. 하지만. 오늘은 .. 알람을 꺼버렸습니다. 내일 언제 일어날지 모르지만.. 좋은꿈 꾸면서 오랫만에 잠으로 피로좀 풀어볼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소소함이 너무 좋습니다.

심심한 벽을 꾸며줄 타일 구매 – 베르블럭

예전에 허여멀건한 주방을 바꾸기 위해 구매했던 베르블럭. 한장에 3500원 정도로.. 붙이다 붙이다.. 돈이 너무 들어서 중도에 포기했던 그놈의 제품... 추석이 다가오고. 멘탈이 회복되었던 찰나에.. 갑자기 온몸으로 들어온 지름신.. 그 지름신이 내려주신 선동의 제품. 베르블럭. 거실 빈티지 책상 뒤에 붙일까.. 아니면 거실 캐비넷 뒤에 붙일까... 아니야... 레고방 메인책상 뒷쪽이 허전한데. 그곳에 한번…

UnderBed 센서라이트 시간조절 LED센서등

가끔 영화를 볼때.. 또는 드라마를 시청할때. 또는 광고를 볼때.. 집안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시청하다보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그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볼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예전부터 기회만 있으면.. 사고자 했던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일명 센서등.. 새벽에 가끔 일어나서 냉장고를 찾으러 모험을 떠날때.. 퇴근하고 집에 들어왔을때... 골방에서 불을끄고 음악을 듣다가 커피를…

인히어런트 바이스 포스터 구매

돈 안드는 경제적인 취미활동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영화포스터 감상... 어렸을때부터 비디오 가게 앞에서 서성인건... 그 포스터에 담겨져 정지된 화면과.. 그 영화의 영상에 관한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강박증?? 그런 의미로.. 저는 영화 포스트를 좋아합니다 영화가 정말 재미없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도... 눈앞에 펼쳐진 작은 그림 한장은  소중하기 때문이죠. 펄프피션의 흐트러진…

IFG 소니 A7M2 / A7Ⅱ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일상을 보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할때가 있다 소니 a7m2를 작년 11월달에 구매하였는데. 여직 보호필름 없이 사용을 했던 것이다.. 커뮤니티에서 보호필름 없이 사용하면 액정쪽 필름이 상한다는 글을 보고.. 정신없이 찾아서 주문한 강화유리 필름.... 만원의 행복이다..

35살 일상의 생활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들이 참 다양한 생각을 하고 산다는 걸 느낄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속에서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는 삶을 살면서...느끼는 여러 점들이 있습니다. 누구 덕을 볼려고 하고... 쉽게 빠져나가고 싶어하는 것보다.. 나를 강하게 만들고. 나를 보호할수 있는 여러 시스템을 만들어 놓는게.. 이 세상이 다가오는 그런 위험속에서 나를 보호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행복해야 할때.. 웃음이…

컴퓨터가 너무 좋은. 수집병 걸린 이야기..

1990년도쯤 486컴퓨터를 하나 장만하게 됩니다.. (아직도 창고에 있습니다) 이놈의 컴퓨터가 ISA 그래픽카드라.. DOS에서는 하이칼라까지 지원했지만 윈도우3.1에서 하이칼라 트루칼라 미지원으로 고통받던 중에.. 친구집에 (아주 잘사는) VESA 지원 486 보드를 발견해서... 그냥 달라고 부탁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쯤인거 같은데.. 제가 생각해도 당황했던 부탁이지만. 친구분이. 그냥…

내 취미생활을 증명해줄 카메라..

레고/ 오디오/ 여행/ 인테리어 / 이런 모든 취미를 소장하게 해줄수 있는 것은 사진이며. 이런 사진을 조금더 마음에 들게끔 표현해줄수 있는 것이 렌즈와 사진기계이다. 눈에 보이는 것을 저장해서.. 언제든지 들출수 있다는 것은 삶의 영광이다.. 요즘에 자주사용하는 조합은 소니 a7m2와 칼짜55.8 칼짜35.8 그리고 a7에 칼짜16-35 레고 리뷰할때에는 a77 + 탐론16-35  를 주로…

무제-장 미쉘 바스키아

장 미쉘 바스키아 뉴욕출신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1980년대 활동했다. 기계 인종 만화 죽음 낙서등.. 내 취향과 비슷해서 예전부터 좋아하던 인물. 이번에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어서 가장크게 출력해서 알류미늄 액자에 담아서 가지고 왔다 거실 한가운데.. 제일 좋아하는 위치에 그의 그림을 올려놓고 보니.. 역시 정신없다. 그래도 느낌이 있어서 좋다.

2017-7-13 토마토 하나….

냉장고에서 차갑게 자고 있던 토마토 하나를 꺼내봤다.. 잘게 잘라 설탕을 뿌려.. 그 달콤한 내용물을 먹는 재미도 느낄수 있겠지만.. 요즘에는 그 진뜩한 달짝거림보다.. 수수하게 입안에 넣어서 물어 뜯는.. 그 원초적인 맛도 나쁘지 않다.. 신체 리듬이라는게 항상 최상일수는 없을터..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 일상을 반복하지만. 이제 내려갈만큼 내려갔으니.. 올라가는 기분좀 느껴봤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