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4 살빼자
바쁘지도 .. 무슨일이 생기지도 않았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극도로 게을러지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일상에 빠져서... 내가 몰입하는 구간이 있고.
잊어버리고 그대로 방치하는 구간이 있다..
그동안 이 홈페이지에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삶에 대한 욕구가 떨어졌기에
무심하게 하루하루 지나지치면서 생활하였다..
83년생..
마지막 30대를 보내고 있는 나의 일상을 다시 매일같이 기록할려고 한다.
오늘은 건강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