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 –  나무 파티션 보관함

요즘 책상 정리 좀 해볼까 싶어서 알리에서 나무 파티션 보관함 하나 주문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결국 3개나 추가로 들였다 ㅋㅋ개당 1만원도 안 했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 감성이면 솔직히 만족. 원래 리모컨이나 자잘한 물건들 그냥 책상 위에 막 굴러다니게 놔두는 스타일인데, 그렇게 두니까 은근 지저분해 보이더라.근데 이거 하나 올려놨다고

아이홈즈 2단 3단 스탠드 거치대 (화이트) 6천원의 행복

아이홈즈 2단 3단 스탠드 자바라 핸드폰 태블릿 거치대.정가 3만원짜린데, 알리에서 6천원에 떠서 그냥 고민도 안 하고 질렀다.이 정도면 안 사는 게 손해 느낌이라ㅜㅜ 사실 처음에는 “이걸 어디다 쓰지?” 싶었는데막상 받아서 세워보니까 생각보다 괜찮다. 2011년에 샀던 아이패드2. 이 골동품이 아직 집에 있다 이걸 아직도 갖고 있는 것도 좀 웃기긴 한데막상

2026-04-11 레고구매 – 10350 튜더 코너(Tudor Corner)’

오랜만에 새 제품 하나를 사봤습니다.바로 레고 10350입니다. 요즘은 웬만하면 물건을 잘 안 사는 편인데,마트 갔다가 그냥… 눈에 들어오더라고요.딱히 계획도 없었고 필요했던 것도 아닌데,그 자리에서 한참을 보다가 결국 집어왔습니다.말 그대로 충동구매죠. 예전 같았으면 사자마자 바로 뜯어서 만들었을 텐데,지금은 이상하게 그럴 마음이 잘 안 생깁니다.시간이 없는 건 아닌데,막상

2026-04-11 작업방의 데스크테리어

제가 매일같이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방의 책상입니다. 어렸을 때는 신제품이 나오면 호기심에 이것저것 꼭 사서 써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습니다.그런데 요즘은 고장이 나지 않는 이상, 꼭 필요한 게 아니면 굳이 구매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단순히 자금적으로 과소비가 걱정돼서라기보다는,새 제품을 사고 새로운 기능을 익히고, 이것저것 연결하고 세팅하는 그 과정 자체가이제는 꽤 비효율적으로

2026-03-28 오늘자 최신 레트로 싱글 하우스 사진.

본가에서 가구 두덩어리를 또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혼자는 무리라 생각해서 당근에서 업체를 통해 해결했습니다. 부모님께서 더이상 참을수 없다며 내년에는 꼭 너의 예전 보금자리를 월세를 주신다고 하네요 부모님 단독이 재개발에 들어가서 앞으로 한 5년 뒤에는 이주를 해야합니다. 서로 다른층 다가구다 보니깐.. 제 옷이랑 책이랑 어렸을때부터 모았던 잡다구리가 그대로 있는데

7년만의 메인 휴대폰 교체 – Galaxy S26Ultra 512

삼성 핸드폰은 사전예약 기간에는 256메모리를 512로 교체해주는 행사를 합니다. 작년에 한달동안 고민하다 타이밍을 놓쳐 이번년도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잘 장만했습니다. 저는 메인폰이 2019년도에 구매한 v50을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출근할때 음악을 들으며 지하철에서 시간을 보내고.. 퇴근할때 같은 루틴으로 폰을 들고 다녀요. 엘지페이가 종료되고. 개찰구에서 승차할때

2026-01-18 겨울의 거실..

주말이라 별다른 약속도 없고아침에 눈 뜨자마자 “오늘은 집이나 좀 정리하자” 싶었다. 평소엔 그냥 눈에 안 보이면 넘어가던 것들인데막상 청소 시작하니까 하나 정리할 때마다 기분이 묘하게 좋아진다.바닥 닦고, 소파 정리하고, 먼지 쌓였던 선반도 한 번 훑고 나니집이 아니라 내 공간 같다는 느낌이 다시 살아난다. 거실은 내가 제일 애착 가는 공간이다.가죽 소파 두 개 놓고, 가운데 러그

2025-12-23- 아이스크림과 커피.

차가운 공기속에 날리는 비를 피하며. 아이스크림을 받아왔다 선물받은 쿠폰인데 달달하니 커피와 한잔하면 좋을 듯 하다. 혼자만의 공간 혼자만의 시간 그리고 여유.. 어렸을때 정말 바라던 있을듯한 꿈이었는데 막상 이루고 보니깐 이것도 무덤덤해진다.. 젊음을 희생하며 얻은 기쁨은 초라함을 지울수가 없나 보다.

2025-12-20 – 휴일에 커피한잔

휴일 아침엔 알람을 끄고 조금 늦게 일어났다.딱히 계획은 없었고, 오늘은 그냥 집에서 쉬는 날로 마음먹었다. 커피 생각이 나서 커피머신을 켰다.에스프레소 한 잔 뽑고, 스팀 노즐로 우유를 데워서 라떼를 만들었다.우유 거품이 생각보다 잘 올라와서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전문가처럼 하려는 건 아니고, 그냥 내가 마실 만큼만. 머신 옆에 놓인 컵이랑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보니괜히 카페 놀이하는

쇠테리어 – 304 스테인리스 모던 키친렉 M 사이즈

요즘 집에서 커피 마시는 시간이 좀 늘었다.괜히 뭐 하나 정리하고 싶어지더라. 컵이랑 티백이랑 이것저것 쌓여가니까 주방이 점점 산만해지는 느낌. 그래서 이번에 304 스테인리스 모던 키친렉 M 사이즈 하나 들였다. 라지 사이즈랑 듀오렉까지 3가지 모델을 다 보유하게 되었다. 솔직히 처음엔 “키친렉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야?” 싶었는데,막상 받아보니까 느낌이 좀 다르다. 일단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