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Category

myb-Life/diary.

2015-07-01 diary

케이블 방송국중 하나인 xtm 겟잇기어 작가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방송에 출현해주실수 있냐는 섭외 전화였지요.. 생각도 안해보고. 못나간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부끄럼이 너무 많아서..그런거 못한다고…

2015-06-30 diary

날씨는 우중충하고 좋아하는 야구 게임은 전경기 취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날 있잖아요. 별일없는데.. 그냥 기분이 좋은날. 컨디션도 완벽하다고 말할수 없지만.. 그냥…

2015-06-29 diary

6월도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요즘에 자주하는 말.. 시간 참 빠르네.. 요즘에 걱정하는 말.. 건강해야 할텐데. 요즘에 원하는 말.. 로또에 당첨되었습니다. 다 부질없습니다. 멍하니 놀고 싶습니다.…

2015-06-28 diary

오늘은 한화가 이겼습니다. 야구팬들에게 일요일은 중요한 날입니다. 월요일은 경기가 없기 때문에.. 일요일 경기 결과의 느낌을 화요일까지 이어 가져가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즐겁습니다..^^ 내일은…

2015-06-27 diary

생각지도 못한 낮잠을 오래잤습니다. 한화가 여유로운 점수차로 sk를 이기고 있어서 낮잠 자고 일어나 하이라이트나 보자고 했던게.. 자고 일어나니 역전패했네요 강력한 마무리 윤규진 선수의 백투백…

2015-06-26 diary

시간 참 빠르네요...6월입니다. 아니.. 이제 일주일 도 안남고 7월이 다가옵니다. 장마. 태풍. 열대아. 좋은단어가 아닌 부정적인 단어의 화끈한 여름이 다가옵니다. 9월이 오고 이제 살만해지면. 혹독한…

2015-06-25 diary

충격적인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최진행 선수 약물복용. 한화의 팬이고 최진행 선수의 개인적인 팬이기 때문에...충격이 컸습니다 좋아하는 야구. 그게 뭐라고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네요;... 앞으로…

2015-06-24 diary

정말 오랫만에 레고를 만들었습니다 2008년 쯤에 레고에 푸욱 빠져서 매주에 레고를 만들었던 추억이 생각났습니다 그때의 음악을 들으며 앉아서 레고를 만드는데. 20대 때로 돌아가는거 같아 잠시 최면에…

2015-06-23 diary

고민중 고민중 고민중입니다. 일단 오늘 점심은 굶었습니다. 아침 밥 세숟갈.. 점심은 말 그대로 굶음... 이상하게 요즘에 아침에 일어나면 배가 나와있습니다.. 씻을때 거울에 비추는 제 배가.. 꼭…

2015-06-22 diary

평소와는 다르게 월요일 저녁은 마음이 평온합니다. 야구를 안하는 날이기 때문이지요. 요즘에 좋아하는 팀이 연패중이라 시청하는 것도 곤욕입니다 내일부터는 연승하겠지요. 그렇다고 생각할겁니다. 오늘은 몇가지…

2015-06-21 diary

한화야구 5연패.. 즐기자고 행복하자고 그러라고 하는 좋아하는 야구를 보고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특정 선수를 비하할 필요는 없지만. 정말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이 2군에서 1군으로 등록한후.…

2015-06-20 diary

인생이 행복한지 불행한지 어려운지 쉬운지는 오전에 일어날때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방학때 늦은 10시쯤 일어나서 빈둥빈둥 놀고싶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요즘에 오전에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쉬고…

2015-06-19 diary

오늘은 별일 없는 날입니다. 점심은 짬뽕에 공기밥 추가하고. 그냥 그런 금요일 저녁을 보냈습니다. 요즘에 자꾸 헤어진 여자친구가 생각나요..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헤어질줄 모르고.. 이게…

2015-06-18 diary

하루를 더 지나야 주말이 오는 특색없는 목요일 저녁입니다. 오늘은 몸 컨디션이 괜찮았습니다. 어제 라면 3개를 먹고 . 몸이 노곤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20살때 첫사랑 지연이한테…

2015-06-17 diary

일어나서 오전부터 참 부지런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바니쉬로 선반이랑 이것저것 원목 가구들의 겉 표현을 코팅해줬습니다 히타치4테라 하드를 메인서버에 연결해서 지금까지 제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 데이터를 모두다…

2015-06-16 diary

경기가 정말 안좋네요.. 친구들에게 안부 전화라도 하면 하나같이 죽을상입니다. 저도 별로 안좋습니다. 뭐 어쩌나요..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비라도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밤에 꿈을 꿨는데. 가뭄이…

2015-06-15 diary

오래전부터 사고싶었던 히타치 나스용 하드 4테라를 구매하고. 의자도 구매. 그리고 바니쉬까지 구매.. 지름의 연속입니다. 월요일은 월래 재미없는 날이라고.. 하드만. 음... 그냥 그랬습니다. 야구를…

2015-06-14 diary

벌써 일년중에 반이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작년에는 여자친구가 생기고. 이번년도 5월까지는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어서. 내가 벌써 33살이라는 생각도 하지 못했나 봐요. 35살쯤에 결혼할꺼야.…

2015-06-13 diary

밤에 잠이 들어요.. 그리고 말하죠.. 내일 일어나면 또 토요일 주말 이었으면 ... 하지만 토요일 하루를 알차게 잘 보내고 고생까지 했다면. 그래서 반복적으로 하기 싫다면.. 그 하루를 되돌리고 싶지…

2015-06-12 diary

오늘은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일하다가 손가락쪽이 찢어져서. ㅠㅠ 피가 철철. 두번째. 1년동안 lig 실비보험을 9만원 넘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보장내용을 보고 잘못들었다는 사실을 알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