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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Life/diary.

2015-02-11 diary

오늘 택배가 많이 왔습니다 친척에게 송이버섯 상자가. 매형이 한우세트를. 보험아주머니께서 멸치랑 미역을. 아버지 선물로 전해줄려던 32인치 모니터.. 그리고 제가 주문했던 헬머세트 하나와. 카펫 까지.…

2015-02-10 diary

오늘 점심은 식당에서 낙지청국장을 먹었습니다 냠냠.. 6000원 퇴근하고 집에 오니 10단 헬머세트가 도착 불량이지만 ㅠㅠ 고무망치로 구부러진 쇠를 펴가면서 고쳐 조립했습니다 내일은 해야할일이 많이…

2015-02-09 diary

집 꾸미는 인테리어 생활에 활력이 생겼습니다.. 작은지름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평소에 불안하게 생각하던 메인컴퓨터 받침대를 찾다가 마켓비라는 이케아 비스므리한 업체에서 10단 헬머와 6단 헬머 그리고…

2015-02-08 diary

하루만에 기온이 10도 이상 차이날수 있다는 걸 알게된 하루였습니다 영하13도는 계속되는 한파가 아닌 갑작스러운 한파 이기에 더욱 쓰라린 추위를 느꼈습니다 여자친구랑 신도림에서 데이트를 즐겼어요…

2015-02-07 diary

토요일 입니다.. 회사후임이 와서 맛나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같이 먹었습니다. 지출비용 14000원 퇴근하고 오면서 순대랑 만두를 사들고 아버지랑 냠냠했습니다. 지출비용 6000원 오늘…

2015-02-06 diary

마음을 바로잡고 다시 시작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사랑니의 고통은 줄었지만 아직 불편하기는 하네요.. 아직 뽑을지 그냥 둘지 고민중입니다.. 오늘의 점심은 순두부 백반 입니다 달콤짭짜름하게 하는 맛집을…

2015-02-05 diary

50년뒤에 오늘로 가고싶냐고 물으면 당연하다고 말하겠지요 80인생보다는 30대 인생이 당연 좋기 때문이죠. 하지만 10일뒤에 오늘로 가고싶냐고 말하면 노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사랑니. 감기 여친과의…

2015-02-04 diary

무기력한 하루.. 사랑니 통증과 감기가 동시에 몰려오니 뭘 하지를 못하겠습니다 쉬는날 거실에서 멍하니 서서.. 아무것도 하고싶은게 없다라고 혼자 중얼 거렸네요 일도 잠도 음악도 취미도.. 그냥 아무것도…

2015-02-03 diary

점심은 순두부 6000원 사랑니 때문에 신경이 예민합니다.. 피곤해서 부은건지 뽑을때가 된건지..골치아프네요. 2월28일날 아부지 칠순잔치를 할려고 계획중입니다.. 잘해주고싶은데..정말 ..저는 이기적인거…

2015-02-02 diary

월요일은 원래 바쁜 날이라고 하나요... 정신없고 바쁘고 허기지고 속상하기도 하고. 하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시간은 흐르고 퇴근하고 집에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2015-02-01 diary

일요일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일단 교회가 떠오르고 .. 쉬지만 아쉬운 기분도 들고... 낮부터 야구를 볼수있다는 흥미도 들고. 미용실에 꼭 가야할꺼 같고.. 어렸을때에는 일요일 낮에는 항상 목욕탕에…

2015-01-31 diary

여자친구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오늘 영화 강남1970을 보고 난 이후에는 말 그대로 침묵이었지만요. 폭력 섹스 살인.. 말그대로 불쾌한 영화였습니다 재미없는 어른들의 빨간 영화.... 점심은…

2015-01-30 diary

오늘은 지출할 돈이 없습니다.. 이번달 전기세 12600원 가스비 28000원 선방하였습니다. 쉬는날 전화할까 하다가 믿었는데..거래처에서 먼저 입금해줬네요. 조카 찬우가 점점 말을 안듣고 눈치만보고…

2015-01-29 diary

점심은 순두부 . 지인이 사줬습니다. 저녁에 마이크로소프트에 들렸습니다. 광화문 경복궁이 한눈에 보이는 좋은 위치에 있는 회사더라구요.. MS 부장님에게 파트너쉽 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2시간정도 설명을…

2015-01-28 diary

쉬는날입니다 몇가지 이벤트가 발생하였습니다 2층의 예전 제 방에 들어가봤는데 레고봉지 하나가 사라진겁니다. 높은 위치.. 조카 찬우가 손을 쓸수 없는 곳. 그런데.. 그곳에 있던 레고 봉지가 사라졌다면...…

2015-01-27 diary

점심은 베이컨김치 6000원 아무일 없이 하루가 흘렀습니다 이벤트도 특별한 일도.. 인생에서 오늘은 기억에도 없을 1월27일이지만 그냥 24시간 그렇게 지나가버렸습니다. 집에와서 wwe 로얄럼블을…

2015-01-26 diary

오전에 쿵하는 소리가 나서 올라가 봤습니다. 친누님이랑 매형이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조카의 유치원 출입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일과중 하나로 바뀐지 꽤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그런 조카님께서 큰…

2015-01-25 diary

오늘은 여자친구를 만나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일요일 저녁은 여자친구 만나는 고정적인 날이에요 점심은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7000원 지출.. 일적인 문제는 없고.. 심리적이나 신체적이나 좋은 상태입니다.…

2015-01-24 diary

10246 탐정사무소 레고 1월1일날 새벽에 기습적으로 쇼핑몰에 등장했다가 사라졌던 만번대 레고 이것만큼은 꼭 구매하고싶은데 잘 안올라오네요 처음으로 놓친 만번대 건물 시리즈입니다. ㅠㅠ 오늘은 기분좋게…

2015-01-23 diary

점심으로는 4명이 뼈다귀해장국을 먹었습니다. 그게 감자탕이지용 7000원 지출 확신이란 단어를 좋아합니다. 해답을 얻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죠.. 요즘에 피곤하고 몸이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을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