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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Life/diary.

2015-2-28 diary

아버지 생일입니다. 큰고모 작은고모 식구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오늘 느낀점은 사회생활 33년 한 저보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회성이 더 훌륭하다는 사실 아들로서 집에서 왕대접 받고 살았지만..…

2015-02-27 diary

요즘에 늦잠자는게 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그 시간만이라도 즐겨야 하는데.. 출근하기 30분전에 일어나서 그렇게 하루의 시작을 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일이 인생이…

2015-02-26 diary

요즘에 루리웹에 가서 과거에 즐겼던 게임기 동영상을 보고 있어요 저는 삼성겜보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렸을때 어머니께서 사오시던 그때의 상황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조이패드를 준비하고 컴퓨터에 연결해서…

2015-02-25 diary

컨디션을 찾기 위해. 오늘 휴일은 운동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먹고 운동하고 자고.. 스스로 온몸 마사지도 하고.. 정신이 건강할려면 몸이 받춰줘야 한다는 사실을 항상 잊었던거 같습니다. 오늘을…

2015-12-24 diary

화요일입니다. 저는 직업특성상 수요일날이 쉬는날입니다. 쉬기 전날은 언제나 행복하겠죠...^^ 오늘은 정말 정신없이 일하면서 보람도 많이 느낀날입니다. 어쩌면 화요일은 정말 특색없는 날인거 같아요..…

2015-02-23 – diary

긴 휴일 속 현장 복귀보다. 더 슬프고 무서운건. 요즘 대한민국 공기의 질이 너무 심해졌다는 겁니다. 어제 오늘 미세먼지의 공포성이 표면적으로 들어나..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강원도에서 군생활 할때…

2015-02-22 diary

제몸이 이상했던게 아니었습니다 집 근처에서 흙냄새가 심하고 콜록콜록 해서. 또 감기가 오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한 심리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중국에서 온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이었다는 것. 내일은 꼭…

2015-02-21 diary

여자친구 만나는 주말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요.. 늦잠자면 얼굴이 퉁퉁해지는데 마인부우 같은 모습으로 만날수는 없잖아요 설날지나고 만나면 맛나는거 많이 먹어서 생각보다 볼살좀 늘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2015-2-20 diary

연휴중에 출근해서 일을하였습니다. 어쩌면 저도 일중독에 빠진거 같아요.. 매일 쉬면 그게 당연한건줄 아는것 처럼 매일 일하면 그게 당연한줄 알죠.. 문제는 일이란게 자기 개발이나 자아 실현인지. 아니면…

2015-02-19 diary

명절당일.. 친척손님께서 2층에 계시는 아버지 어머니를 만나러 왔습니다. 1층에 있던 저는 몸이 너무 아파서 올라가지도 못하고 그냥 누워있었죠.. 그러다 정신이 드니 오후 2시.. 이미 작은집은 집에…

2015-02-18 diary

지독한 몸살이나 감기는 오늘 더 심해졌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씻지도 못하고 저녁 6시까지 침대에 누워서 아픔을 즐겼네요. 어머니는 2층에서 음식을 하시고 아버지는 1층에 오셔서 뭐라도 먹어야 하는거…

2015-02-17 diary

감기에 몸살 목은 잠겨있고. 잘때 어깨도 삐긋했는지.. 오늘 하루는 집에서 요양했습니다. 설날연휴 첫째날인데 어째 좋지가 않습니다.. 긴 휴가에는 몸상태가 좋아야 하는데...몸이 아프니 뭘 하지도…

2015-02-16 diary

점심은 햄탕의 이름을 뒤집어쓴 부대찌게 6000원 지출 오늘은 전체회의를 하는 날입니다. 모든직원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날..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내일부터 설날연휴가 시작됩니다.. 컨디션이 안좋긴…

2015-02-15- diary

일요일입니다. 오늘의 점심은 낙지청국장 6000원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정말 행복하면서 마음이 아팠던 날입니다..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겼던 그 시간만큼은 너무 행복했지만 집에와서 어머니에게 말실수를 너무…

2015-02-14 diary

토요일입니다. 오늘 로또 1등 당첨지역이 제가 자주 구매하는 신도림역 앞이었습니다.. 완전 심장이 쿵쿵... 하지만 저는 이번주에 구매를 하지 않았죠....ㅠㅠ 이번명절에는 꼭 레고를 하고싶었는데..…

2015-02-13 diary

점심은 해장국 6000원. 야근하는 날입니다. 너무 늦게 끝나서 팀장님이랑 같이 저녁을 먹고 퇴근하였습니다. 퇴근하는 길에 듣는 여자친구의 목소리는 너무나 감미롭네요.. 내일은 발렌타인데이.. 여자친구와는…

2015-02-12 diary

보람찬 하루.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종각은 갈때마다 느끼는건데. 비둘기가 너무 많습니다. 하루에 커피를 4잔은 마신거 같습니다.. 카페인중독. 다음주는 설날연휴입니다. 생각만해도 기뻐요.…

2015-02-11 diary

오늘 택배가 많이 왔습니다 친척에게 송이버섯 상자가. 매형이 한우세트를. 보험아주머니께서 멸치랑 미역을. 아버지 선물로 전해줄려던 32인치 모니터.. 그리고 제가 주문했던 헬머세트 하나와. 카펫 까지.…

2015-02-10 diary

오늘 점심은 식당에서 낙지청국장을 먹었습니다 냠냠.. 6000원 퇴근하고 집에 오니 10단 헬머세트가 도착 불량이지만 ㅠㅠ 고무망치로 구부러진 쇠를 펴가면서 고쳐 조립했습니다 내일은 해야할일이 많이…

2015-02-09 diary

집 꾸미는 인테리어 생활에 활력이 생겼습니다.. 작은지름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평소에 불안하게 생각하던 메인컴퓨터 받침대를 찾다가 마켓비라는 이케아 비스므리한 업체에서 10단 헬머와 6단 헬머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