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2 diary

제몸이 이상했던게 아니었습니다
집 근처에서 흙냄새가 심하고 콜록콜록 해서.
또 감기가 오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한 심리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중국에서 온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이었다는 것.
내일은 꼭 마스크 구매해서
제몸은 지키는 사나이가 되고 싶네요
오늘 점심은 뼈다귀해장국 6000원 지출 하였습니다
몸 컨디션은 100%중에 70% 약간의 어지럼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