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3 diary

점심으로는 4명이 뼈다귀해장국을 먹었습니다. 그게 감자탕이지용 7000원 지출

확신이란 단어를 좋아합니다. 해답을 얻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죠..

요즘에 피곤하고 몸이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더부룩한 볼록 나온배와 볼살인지 퉁퉁 부은건지 모르는 볼살을 볼때마다.

단순하게 살이 찐건 아니라는 확신…

그리고 오늘부터 하루 일과를 생각하고 예전이랑 다르게 살아볼려고 노력합니다

분명 뭔가 잘못된 버릇이나 행동이 있을거란 생각.. 꼭 찾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