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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Life/diary.

2014-12-30- diary

2014년도 이제 내일이 마지막입니다.. 1월1일 일할거라 예상되었지만 그날은 휴일로 정하고 여자친구를 만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시작이란 단어를 조합하면 너무나 생소하지만 긍정적인…

2014-12-29 dairy

평소보다 미세먼지가 심한거 같습니다 서울이 중국 상하이 인줄 알았습니다... 오늘은 일하면서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실장님 고모댁에 가서 허탕을 치기도 하고.. 점심에 먹었던 베이컨김치 백반이…

2014-12-28- diary

점심으로 뼈다귀 해장국을 먹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중에 탕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붉은 국물 맛나는 건더기 얼큰한 양념장...정말 사랑합니다. 오늘의 지출은 점심 해장국 6000원입니다.

2014-12-27 diary

집에와서 이 일기를 쓰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여친 카톡이 하나 오면. 팔굽혀 펴기 20개를 하고 다시 답 쪽지가 오면 20개를 합니다.. 이런식으로 몇번 하다가 힘들어서 운동 접었습니다 요즘에 정말 체력이…

2014-12-26- diary

12월 넷째주 금요일은 절대 잊지 못할겁니다. 너무 바빠서 사랑스러운 점심도 못먹고 지나쳤기 때문이죠.. 일하면서 힘들다 힘들다를 몇번 외쳤는지 모르겠습니다. 누님께서.. 빵을 사다주셔서 그걸로 겨우 실신을…

2014-12-25- diary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보는데 너무 사고싶은게 많았습니다. 텀블로. 가구. 여러 인테리어 제품들..에소프레소 머신 등.. 2015년에는 꼭 에소프레소 기계 구매해서 집에서 맛나는…

2014-12-24 diary

크리스마스 이브날입니다. 요즘에 직장에서 좋습니다 모든게 좋습니다..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 성인이 되고 느끼는 점 하나는 크리스마스가 별거 아니라는 점 하지만 연인을 만나는 그 순간의 주인공이 되면.…

2014-12-23- diary

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을 다 준비하고 이제 그날만을 기다립니다.^^ 카드.편지. 제 조그마한 정성에 행복과 기쁨을 느꼈으면 하네요. 24일날 쉬는날이었는데.. 그래도 크리스마스때 데이트하는게 좋을꺼…

2014-12-22- diary

월요일은 언제나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선물로 구매했던 제품이 불량이라 오늘 맞교환을 위한 택배가 출발을 하였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화요일에는 도착을 해야합니다... 점심으로는 베이컨김치 6000원을…

2014-12-21- diary

오늘은 한주의 마지막 일요일 가족모임이 있어서 맛난 저녁을 먹을수 있었던 일요일.. 피곤에 지쳐..잠이들지만 웃으면서 누울수 있었던 일요일입니다. 지출로는 점심 순두부찌게 6500원. 다음주는…

2014-12-20-diary

주말입니다 재미있게 시청했던 미생 드라마의 마지막화가 방영하는 날. 그리고 ,,, slc ssd를 배송받고. 집에가서 설치할 생각을 하고 있는 두근두근 한 순간. 동기들 모임에 나가서 또 안주만…

2014-12-19 diary.

힐링하기 위하여 지른다. 정말 필요해서 지른다... 오늘 저는 2가지 지름을 병행 하였습니다.. 집 서버에 사용할 ssd를 mlc가 아닌 slc 방식을 사용하기 위해 지름을 준비하였고 2달동안…

2014-12-18- diary

오늘은 특별한 일이 생겼습니다. 주택뒤에 공사하는 인부님께서 광케이블을 절단해주셔서. 집 인터넷이 안되는 불상사가 일어난 날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음날인 오늘 어제의 다이어리를 기록할려고…

2014-12-16~17- diary.

16일 오늘은 무난한 날입니다.. 일 열심히하고 퇴근하고 집에서 음악듣고 잠도 잘 자고.. 다만 너무 추운게 싫으네요. 점심으로 김치베이컨 도시락을 먹었고.. 6000원 뭐 별일없는 평범한 날이었습니다.…

2014-12-15 diary

사람은 닮아간다고 합니다. 하루를 보내면서 좋은일과를 보낼수도 있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고.. 실수를 가장한 충격적인 사건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 저한테 그리고 제 여자친구 또한 힘든 하루로…

2014-12-14-diary

추운 겨울이 너무 싫습니다... 오전에 일어나서 보일러 잘 작동하나 걱정하고 퇴근하고 다시 잘 작동하나 두근 거리고. 온풍기 하나 들일까 생각하다가. .전기먹는거 확인하면 까무라치고. 풍족하게…

2014-12-13 diary

퇴근하고 집에가다가 고등학교때 동창을 만났습니다 지나가다 옆모습을 보고 .. 서로 부르면서 멈춰서 보는데.. 사실 저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친했던 친구도 아니었고. 같은반 같은 동기같은…

2014-12-12-diary

점심으로 청국장을 먹었습니다 6000원 오늘은 오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괭한 눈.. 뻐근한 목..찌뿌둥한 몸뚱이., 뭐하나 좋은게 없었죠. 달력을 보니 벌써 12월13일.. 하루하루…

2014-12-10~11- diary

12월 10일 ~11일 까지는 블로그를 사용하지 못하였습니다 처음부터 고질적인 문제였던 db와 워드프레스의 충돌로 인한 심각한 오류를 수정하기 위한 작업을 실시하였죠 메뉴추가도 페이지…

2014-12-09 diary

쉬는날입니다. 평소보다 늦잠 잘수 있어 행복했는데... 9시부터 전화가 옵니다. 오늘 기가랜 설치 때문에 설기 기사분이 오신다고 했는데.. 지금이 그 타임입니다. 100메가 광랜이 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