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6~17- diary.

16일

오늘은 무난한 날입니다..
일 열심히하고 퇴근하고 집에서 음악듣고 잠도 잘 자고..
다만 너무 추운게 싫으네요.
점심으로 김치베이컨 도시락을 먹었고.. 6000원
뭐 별일없는 평범한 날이었습니다.

 

17일

오늘은 쉬는날..

집 청소를 하고.. 보일러 테스트 컴퓨터 테스트. 집 환기. 등

안전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그리고 푸욱 잠만잤죠..

집돌이 생활해서.. 지출 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