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5 diary

사람은 닮아간다고 합니다.

하루를 보내면서 좋은일과를 보낼수도 있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고.. 실수를 가장한 충격적인 사건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 저한테 그리고 제 여자친구 또한 힘든 하루로 기억하는 날이 될거 같습니다.

내일은 정말 좋아서 폴짝 뛸수있는 그런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점심으로 김치찌게 먹었습니다 5000원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