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3 diary

점심은 순두부 6000원

사랑니 때문에 신경이 예민합니다..
피곤해서 부은건지 뽑을때가 된건지..골치아프네요.
2월28일날 아부지 칠순잔치를 할려고 계획중입니다..
잘해주고싶은데..정말 ..저는 이기적인거 같아요..에휴.
오늘은 별일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냥 일하고 퇴근하고 집에와서 잠을 청했습니다.
내일 쉬는날에는 블로그 정리나 해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