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2 diary

월요일은 원래 바쁜 날이라고 하나요…

정신없고 바쁘고 허기지고 속상하기도 하고.

하지만 언제나 그러하듯. 시간은 흐르고

퇴근하고 집에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집 꾸미는거 진짜 행복하네요…

점심은 갈비탕 7000원 지출..

바빠서 여자친구랑 연락도 잘 못하고 하루를 보냈네요….ㅠㅠ

이번달에는 기분좋은 설날이 있는 날입니다.

어렸을때처럼 대 가족이 모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