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ing Category

myb-Life/diary.

2015-12-26 diary

오늘의집이란 어플에서 이벤트를 합니다.. 방사진 찍어서 올려놓고 추천수 높은 순서로 선물을 준다고하는데.. 저는 이런거 걸려본적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로또 당첨보다는 확률이 높을꺼라 생각됩니다.…

2015-12-25 diary

스트레스 없는 삶이란 존재하지 않겠죠.. 내가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해도. 주변에서 그대로 따라 주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내가 노력한만큼 보상을 공정하게 받을수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2015-12-24 diary

질투가 사라질때가 정말 위험한겁니다. 무뎌진 감정이 언젠간 한번 올라오기 때문이지요 저는 이상하게 애정에 대한 욕심이나 질투가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부질없을정도록 사랑을 받아보면…그 행복이 마음속에 깊게…

2015-12-23 diary

본사 경리 과장님에게 부탁한 결산이 이사님 승인이 늦어져서 아직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인센티브 정말 받기 힘드네요 오늘도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은 일대로 힘들었지만. 어려운게 아니라…

2015-12-22 diary

피를 뽑아본게 몇년만인가 하면.. .음. 2000년대 초반에 신검 받았을때 이후로?? 사랑니때문에 병원간거 빼고는.. 정식으로 검진이란걸 받아본지 언 10년이 더 지났네요. 벌금 낸다고 얼릉 다녀오라고…

2015-12-21 diary

몇일동안 블로그 수정중입니다. 워드프레스를 업데이트하고 나서 부터. 작동 안되던 비쥬얼컴포저가 작동을하네요. 신기방기. 겨울만 되면. 보일러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만빵입니다 1층 보일러 어렵게…

2015-12-20 diary

늦어지는 인센티브 지급때문에 또다시 기분이 팍팍 상하고 있습니다. 10월 11월달 인센도 받아야 하고 이번달도 받아야할꺼 같은데... 이것은 기다리는 재미도 아니고 하루하루 좋은기분으로 출근했다 아쉽게…

2015-12-19 diary

어머님이 듣도보지도 못한 듣보 청소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배터리는 10분을 못버티고.. 메이딘 차이나는 당연.. 업체 이름도 처음 들어봅니다 d로 시작해서 다이슨?? 이랬는데. 다스베이더 할배가 와서 곡할…

2015-12-18 diary

일기가 밀렸습니다. 요즘에 워드프레스 테마를 보면서 뭔가 바꿀께 없을까 이것저것 하다가. 블로그를 날려버리고.. 다시 하드를 통째로 복구하고 몇일동안 반복적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깐…

2015-12-17 diary

기분이 좋다... 몸상태가 좋아졌다.. 이제 팔굽혀펴기를 아무리 많이해도 지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번째. 식단조절.. 먹는 식사양을 예전보다 줄였다.. 오전은 과일이나 콩을…

2015-12-16 diary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합니다 내가 조금 잘한다 싶으면 불만이 생기고 내가 조금 못한다 싶으면 욕심이 사라지고. 그래서 내가 나를 먼저 객관적으로 멀리서 보고 평가를 해봐야.. 내가 어떤사람이고 나를…

2015-12-15 diary

나만의 차를 만들어먹는 재미를 아시나요.. 꿀에다가 홍차 그리고 포도원액을 넣어서 달달하니 전기포토로 뜨겁게 달구면 완성됩니다. 자기전에 한잔 침대속에서 내일을위해서 멍하니 있다보면 하루가 지나갑니다.…

2015-12-14 diary

리얼포스 키보드를 가지고 와서 한번 입력해보고 있습니다 부들부들 좋네요... 12월14일 딱 10일 지나면 크리스마스 이브. 이번달은 연애고 뭐고 그냥 없습니다 지름도 줄이고 조용하게 연말의 기분을…

2015-12-13 diary

좋다.. 이놈의 강박증 그래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안정적으로 이해를 하고 인정을 해버리는 구석이 있다. 오래된 주택을 고치고 사는 사람들은 다들 이해를 할 것이다. 보일러 배관이 모든 방 거실에서…

2015-12-12 diary

내가 내 입으로 나의 모습을 털어놓는 그 웃긴 상황을 실천한 하루였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다이얼이 울려서 받으니깐 사근사근한 여성분의 목소리라. 아 연말이라서 예전에 만났던 여자분중 한분인가 하는 착각을…

2015-12-11 diary

회사 이전식이 있었다 출장뷔페를 불러.. 식사를 하는 3층으로 가기전에 4층 사무실에 들렸다 돼지머리가 보이고 돼지입에 5만원짜리가 보인다.. 멀리서 여직원이 나를 보고 있다.. 내가 설마 5만원…

2015-12-10 diary

tvn 케이블방송 .. 노홍철씨가 진행하는 새로운 프로 그 프로에 내가 나오면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질까..???? 끔찍하다.. 창피하다 .. 부끄럽다.. 손발이 오그라든다.. 친구들에게 의견을…

2015-12-09 diary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그냥 생각이 났습니다. 회사 스트레스 때문에..항상 팀장님 이야기도 하고 힘들다 어렵다 우울하다 그런이야기.. 너무 자주해서 연애할때..마이너스 되는 행동 많이…

2015-12-08 diary

자고있는데 아부지 전화. 야 치킨시켰으니깐 와서 먹고 가.. 세상 제일 반가운 연락이었습니다. 5개월이나 남았네요. 야구경기 보고싶은데.. 한화의 우승을 정말 보고싶습니다.. 요즘에 응답하라1988을…

2015-12-07 diary

월급이 올랐습니다. 4년넘게 대리로 있다가 팀장도 아닌 과장으로 승진했네요.. 한달전부터 책임자로 있게되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그래도 직급이 바뀌고 그 책임을 가지게되니깐 수긍할수 있네요. 새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