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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Life/diary.
2015-07-18 diary
오늘은 이상하게 자드의 음악이 듣고싶습니다..
잔잔한 음악부터 경쾌한 멜로디까지. 사카이 이즈미의 목소리가 그리운 날입니다.
요즘에 지치는 기분입니다.
사람들이 다들 그럽니다. 안좋아 보인다고...
힘들어…
2015-07-17 diary
제헌절이지만 휴일이 아닌 평일입니다.
오늘같은 날씨가 일년동안 유지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에어콘이 필요없는 날..
창문만 열어놓으면 습기 없는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날..
이불의 감촉을 느낄수 있는…
2015-07-16 diary
늦은시간에 회사에서 쓰는 일기는 남다른 기분이 들어요..
이제 10분정도 있다 퇴근할려고 합니다...
오늘은 별일은 없었지만 신체적으로 조금 무리가 가는 일이 있었어요..
손가락 마디가 지금 살짝…
2015-07-15 diary
7월의 절반이 끝났습니다
오늘은 일단 한화의 마약 야구가.. 아쉽게 패배를 하였습니다
4연승 정말 힘드네요. 장운호 선수의 6타수5안타가.
이렇게 가려지다니. 참으로 아쉽습니다
문고리닷컴에서 주문했던…
2015-07-14 diary
역시 로또는 제편이 아니였네요…모두다 꽝입니다.
오늘은 문고리닷컴에서 주문한 물품들이 오는 날입니다.
원목에 스테인 바르는게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쉬면서. 반가운 택배를 기다리고..
그…
2015-07-13 diary
끝내주게 기분 좋은날..
몇일전에 꿈을 꿨습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저에게 돈다발을 건네는 꿈
이건 무슨 용꿈이냐며.. 토요일날 로또를 구매하고 아직 맞춰보지는 않았습니다..
일요일날 생각지도 못한…
2015-07-12 diary
걱정입니다 걱정 걱정 걱정.
주택이라 비만 오면 걱정이에요.
오늘밤에 더 오고.. 내일 저녁까지 온다고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주택으로 이사오고 난 이후부터
비만 오면 걱정이 됩니다..
가뭄이라 조금이라도…
2015-07-11 diary
데굴데굴
오늘은 평소보다 습도도 높고 온도도 높아서 외부 생활을 하면.
너무 힘들꺼 같아서. 집에서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일단 한화는 오늘 기분좋게 승리해서 다행입니다..
아침은 토마토. 점심은 냉면.…
2015-07-10 diary
기분좋은 금요일 저녁입니다. 불금이지요.
지금 한화와 lG는 5:5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게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커피를 많이 섭취했습니다. .3잔 4잔...
점심은 매운 고추짬뽕을…
2015-07-09 diary
인터넷 문화를 좋아 한다기 보다..
그 도구를 가지고 놀줄 아는 사람입니다..
1990년도부터. 컴퓨터한대를 가지고있던 생활을 하게되어
남들보다 일찍 기계를 만지고
그러다보니 자료의 소중함을 남들보다 더욱…
2015-07-08 diary
늦은밤. 이미 12시를 넘어 시간은 9일로 표시 되어있습니다
지금까지 잠을 못드는 이유는 낮잠을 자버렸기 때문이죠..
항상 이래요..
피곤함을 참으면 밤에 잠이 잘 오고.
낮잠을 달콤하게 자면..잠이…
2015-07-07 diary
몇일동안 야구를 못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비. 내일도 비..
한화야구에 중독된 저는 요즘에 .비가 멈추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가면 가구가 와 있을겁니다.
오래전부터 사고 싶었던 매스티지데코의…
2015-07-06 diary
월요일입니다.
일은 일대로 취미는 취미 만으로 주일을 생각해봅니다.
이번주에는 태풍 영향권때문에 화요일부터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당연히 좋아하는 야구중계는 물거품이 되어버렸지요..
주방 가구 하나와.…
2015-07-05 diary
점심은 고추짬뽕으로 해결했습니다.
이집 이상합니다. 자주가는 중국집인데. 맛이 랜덤이에요
너무나 맛있을때가 있고. 때론 물을타서 그런지 밍밍한 맛을 보여줄때도 있습니다.
건더기도 때에 따라서 다르죠..…
2015-07-04 diary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블로그에 문제가 생겨서 고치느냐고 애를 먹었습니다.
14일전 게시물들은 댓글이 나오지 않는 버그가 있어서
왜그런가에 대해서 심오하게 생각해봤는데..
워드프레스 자체 기능중에…
2015-07-03 diary
기분좋은 하루..
바이오리듬은 정상으로 들어왔지만.
팔목/ 그리고 종아리 부상을 당했습니다.
운동선수도 아니고 힘쓰는 일도 안하지만 이런 경우는 참 황당하네요.
집꾸미는 삶에 있어서 끝은 없다는게.…
보호된 글: 2015-07-02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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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diary
케이블 방송국중 하나인 xtm 겟잇기어 작가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방송에 출현해주실수 있냐는 섭외 전화였지요..
생각도 안해보고. 못나간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부끄럼이 너무 많아서..그런거 못한다고…
2015-06-30 diary
날씨는 우중충하고 좋아하는 야구 게임은 전경기 취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따라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날 있잖아요.
별일없는데.. 그냥 기분이 좋은날.
컨디션도 완벽하다고 말할수 없지만..
그냥…
2015-06-29 diary
6월도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요즘에 자주하는 말..
시간 참 빠르네..
요즘에 걱정하는 말..
건강해야 할텐데.
요즘에 원하는 말..
로또에 당첨되었습니다.
다 부질없습니다.
멍하니 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