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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Life/diary.

2015-07-21 diary

후반기 KBO 첫경기들이 열렸습니다.. 한화는 멋드러지게 이겼네요..^^ 야구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렸을때.. 재미있는걸 보고 싶은데.. 그 3시간동안 하는 야구를 시청하는 아버지가 미웠죠.…

2015-07-20 diary

김보경의 메아리는 곡을 좋아합니다 유명한 곡도 아니지만. 음색이 고와서. 자주 들어요.. 음악을 들으며 자기전에 보내는 이 시간이 정말 좋습니다.. 오늘 점심은 순대국밥을 먹었습니다.. 좋은일은…

2015-07-19 diary

제가 저를 표현하는 단어중에 하나는 촌스럽다는 겁니다.. 집에와서 오늘 구매한 옷을 하나씩 입어보면서 어쩜 이럴수 있는지. 반품하고 다시 바꿔와야 하나 고민을 하면서 몇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2015-07-18 diary

오늘은 이상하게 자드의 음악이 듣고싶습니다.. 잔잔한 음악부터 경쾌한 멜로디까지. 사카이 이즈미의 목소리가 그리운 날입니다. 요즘에 지치는 기분입니다. 사람들이 다들 그럽니다. 안좋아 보인다고... 힘들어…

2015-07-17 diary

제헌절이지만 휴일이 아닌 평일입니다. 오늘같은 날씨가 일년동안 유지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에어콘이 필요없는 날.. 창문만 열어놓으면 습기 없는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날.. 이불의 감촉을 느낄수 있는…

2015-07-16 diary

늦은시간에 회사에서 쓰는 일기는 남다른 기분이 들어요.. 이제 10분정도 있다 퇴근할려고 합니다... 오늘은 별일은 없었지만 신체적으로 조금 무리가 가는 일이 있었어요.. 손가락 마디가 지금 살짝…

2015-07-15 diary

7월의 절반이 끝났습니다 오늘은 일단 한화의 마약 야구가.. 아쉽게 패배를 하였습니다 4연승 정말 힘드네요. 장운호 선수의 6타수5안타가. 이렇게 가려지다니. 참으로 아쉽습니다 문고리닷컴에서 주문했던…

2015-07-14 diary

역시 로또는 제편이 아니였네요…모두다 꽝입니다. 오늘은 문고리닷컴에서 주문한 물품들이 오는 날입니다. 원목에 스테인 바르는게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쉬면서. 반가운 택배를 기다리고.. 그…

2015-07-13 diary

끝내주게 기분 좋은날.. 몇일전에 꿈을 꿨습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저에게 돈다발을 건네는 꿈 이건 무슨 용꿈이냐며.. 토요일날 로또를 구매하고 아직 맞춰보지는 않았습니다.. 일요일날 생각지도 못한…

2015-07-12 diary

걱정입니다 걱정 걱정 걱정. 주택이라 비만 오면 걱정이에요. 오늘밤에 더 오고.. 내일 저녁까지 온다고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주택으로 이사오고 난 이후부터 비만 오면 걱정이 됩니다.. 가뭄이라 조금이라도…

2015-07-11 diary

데굴데굴 오늘은 평소보다 습도도 높고 온도도 높아서 외부 생활을 하면. 너무 힘들꺼 같아서. 집에서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일단 한화는 오늘 기분좋게 승리해서 다행입니다.. 아침은 토마토. 점심은 냉면.…

2015-07-10 diary

기분좋은 금요일 저녁입니다. 불금이지요. 지금 한화와 lG는 5:5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게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커피를 많이 섭취했습니다. .3잔 4잔... 점심은 매운 고추짬뽕을…

2015-07-09 diary

인터넷 문화를 좋아 한다기 보다.. 그 도구를 가지고 놀줄 아는 사람입니다.. 1990년도부터. 컴퓨터한대를 가지고있던 생활을 하게되어 남들보다 일찍 기계를 만지고 그러다보니 자료의 소중함을 남들보다 더욱…

2015-07-08 diary

늦은밤. 이미 12시를 넘어 시간은 9일로 표시 되어있습니다 지금까지 잠을 못드는 이유는 낮잠을 자버렸기 때문이죠.. 항상 이래요.. 피곤함을 참으면 밤에 잠이 잘 오고. 낮잠을 달콤하게 자면..잠이…

2015-07-07 diary

몇일동안 야구를 못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비. 내일도 비.. 한화야구에 중독된 저는 요즘에 .비가 멈추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가면 가구가 와 있을겁니다. 오래전부터 사고 싶었던 매스티지데코의…

2015-07-06 diary

월요일입니다. 일은 일대로 취미는 취미 만으로 주일을 생각해봅니다. 이번주에는 태풍 영향권때문에 화요일부터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당연히 좋아하는 야구중계는 물거품이 되어버렸지요.. 주방 가구 하나와.…

2015-07-05 diary

점심은 고추짬뽕으로 해결했습니다. 이집 이상합니다. 자주가는 중국집인데. 맛이 랜덤이에요 너무나 맛있을때가 있고. 때론 물을타서 그런지 밍밍한 맛을 보여줄때도 있습니다. 건더기도 때에 따라서 다르죠..…

2015-07-04 diary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블로그에 문제가 생겨서 고치느냐고 애를 먹었습니다. 14일전 게시물들은 댓글이 나오지 않는 버그가 있어서 왜그런가에 대해서 심오하게 생각해봤는데.. 워드프레스 자체 기능중에…

2015-07-03 diary

기분좋은 하루.. 바이오리듬은 정상으로 들어왔지만. 팔목/ 그리고 종아리 부상을 당했습니다. 운동선수도 아니고 힘쓰는 일도 안하지만 이런 경우는 참 황당하네요. 집꾸미는 삶에 있어서 끝은 없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