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3 diary
지인중에 정말 잘사시는 분이 있습니다..
가족은 대기업 사장 20살때부터 포르쉐 타고 다니고
해외에 큰돈을 투자해서 한량하게 달달이 들어오는 돈을 가지고 사시는 분
저에게 투자할테니 일해보지 않겠냐는 말에..
형님 동생으로 편하게 지내는데.. 돈문제 생기면 힘들다고 말해버렸습니다.
저는 부담이란 걸 제일 싫어해요...
책임을 선택할수 있고.. 내가 일을 중지할수 있는 삶을 살기 원해요..
끌려다니는 삶 자체를 이해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