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1 diary
퇴근하면 뭐할까 생각하면서 쓰는 오늘의 일기는 참 즐거워요..
문고리 닷컴에서 생각지도 못한 예치금 3만원이 들어왔습니다.
다음주에 색다르게 꾸밀 원목책상을 위한 여러 아이템들을 구매했습니다.
내일은 친척동생이 결혼을 합니다.
5촌이라 자주 볼수는 없지만.. 나이도 어린 25살 꼬꼬마가 결혼을 한다고 하니
이 33살 총각 큰형은 참으로.. 부끄럽고 부럽습니다.
그래도 정말 축하합니다 대견스러워요..
요즘 밤에 꿀잠을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