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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Life/diary.

2015-03-20 diary

금요일은 금방 일어나서 일하는 날이지요... 퇴근하기전에 오늘의 일기를 쓸려고 합니다. 집에가면 택배가 두개가 도착했을겁니다. 하나는 마켓비 핑크헬머 철제 수납장 하나는 습기를 잡아주는 물먹는 하마18p…

2015-03-19 diary

보통 일기를 쓰는시간은 제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집에 할일이 남아있다면..자기전에 일기를 쓰고... 보통 집에가서 휴식만이 기다리고 있을때에는 일이 끝나고 회사에 남아서 일기를 쓰고 퇴근합니다…

2015-03-18 diary

오늘 오전은 다운 오후는 업... 일단 어제 회사에서 물건을 잃어버린줄 알아서 쫄아서 잠이 들었는데 오전에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업.. 2층 보일러 벨브를 만지다가 고장나서. sos 기사님 불러서 5만원…

2015-03-17 diary

매일같이 일기를 적는게 이리 힘들줄 몰랐습니다.. 오늘은 회사 전체회의가 있었고.. 상품권을 받아서 너무 기분이 짱, 여자친구는 요즘에 교육받으로 다녀서 연락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ㅜㅜ 흠. 그러면서 2시간…

2015-03-16 diary

연락이란 말이 좋은 의미로만 쓰이는게 아닌거 같아요 일하는 회사에서 갑작스러운 납품 연락을 받을때면. 당황스럽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갈려고 합니다. 오늘은 밤 10시30분이 넘어서 일이 끝났습니다. 사람은…

2015-3-15 diary

제 시간에 쓰는 일기입니다.. 그날의 정리글은 자기전에 쓰는게 정답이라고 할수 있죠.. 많이 피곤합니다... 방금 여자친구 목소리를 듣고 잘 자라고 하루의 마무리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제 이글을 통해서.…

2015-03-14 diary

요즘들어 몸이 지치고 있습니다. 작은 문제도 넘어가기 힘들고.. 그 문제들이 조금씩 조금씩 머리속에 떠올라 힘들기까지 합니다.. 문제는 저란 사실을 알면서도.. 그냥 시간이 흐르면 좋아질꺼라 착각만 합니다.…

2015-03-13 diary

일은 그럭저럭 재미있게 했습니다 점심은 오랫만에 고추짬뽕을 먹었습니다. 언제나 먹고 후회하지만. 가끔 땡기는 요상한 음식입니다. 내일은 화이트데이 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준비하고 . 편지를 적고.…

2015-03-12 diary

바쁘게 하루를 보낸 날입니다.. 2층 화장실 공사를 진행하였고. 선물로 받은 가구를 1층에 설치하였습니다. 회사로 출근했다 집으로 다시 왔다.. 다시 회사로 출근 . 그리고 퇴근. 오늘은 점심 밥값보다…

2015-03-11 diary

3월달 들어서 가장 안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낸 날이었습니다.. 화장실에 물이 새는데..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검색해보고 지인에게 말해보니..2층 세면대랑 변기가 오래 되었으면. 정심이 없을꺼고.…

2015-03-10 diary

집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화장실 천장 뚜껑 에서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천장 뚜껑을 열고 살펴보니.. 위 벽쪽에서 물이 한방울씩 새고 있었습니다. 뚜껑윗쪽 바닥은 물이 고여있었고.. 오늘 발견하지…

2015-03-09 diary

안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는 연락.. 가족처럼 가까운 사람이라 그런지 하루종일 걱정되서 불안했습니다. 맥도날드 같은 젊은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잃어버리면 찾기…

2015-03-08 diary

여자친구를 만난 날입니다. 봄기운 속에.. 한 겨울 처럼 옷을 입고 그녀를 만났네요 여자친구가 일주일정도 너무 아파서. 정확하게 2주만에 만나는 겁니다.. 예전에 맛나게 먹었던 그 치킨집에서 닭을…

2015-03-07 diary

기분이 좋습니다. 신체건강도 좋고..컨디션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살면서 앞으로 해야할 일이 뭔가가 남아 있으면 부담스러워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무슨일이 있으면 오늘 끝내야..…

2015-03-06 diary

사람이 좋다는 말을 들을때면 정말 살아있는 행복을 느낍니다. 그러나 착하다는 소리를 들으면 언제부터인가 내가 이용당하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착각도 하게 되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잘해주고 나를…

2015-03-05 diary

집에서 쉬는날입니다. 오늘은 말 그대로 쉬기만 했습니다. 점심겸 아침을 먹고.. 컴퓨터로 음악을 듣고 침대에서 아이패드로 여러 사이트 글을 읽어보기도 하고 여자친구와 통화도 하고.. 2층에 올라가서…

2015-03-04 diary

오전에는 월차. 오후에는 출근. 정신적인 바이오 리듬이 완전히 깨졌지만.. 나쁘지는 않았던 날입니다 오전에는 아버지랑 이마트를 다녀왔고 점심은 오랫만에 미용실에서 헤어를 다듬었습니다. 낮에 여자친구를 만날수…

2015-03-03 diary

저는 3월을 좋아합니다. 살짝 추위도 있지만. 공기의 질이 마냥 차갑다기 보단 상큼하고 정신이 깨끗해지는 기분을 느껴요.. 시작이라는 단어와 제일 어울리는 계절은 .. 1월보다는 3월 같아요. 오늘은…

2015-03-02 diary

버킷플레이스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사이트에 가보니 저처럼 인테리어 좋아하고 잘 꾸며진  집들이 많아 보는 재미가 상당했습니다. 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다고.. 이정도면 내가 생활해도 좋지 라고…

2015-03-01 diary

3.1절입니다. 집에 태극기가 없습니다. 게양하는게 당연하지만. 부끄럽네요..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안받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부모님 집에가서 보니.. 경찰서에서 문서 하나가 도착하였습니다. 2014년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