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0 diary

금요일은 금방 일어나서 일하는 날이지요…
퇴근하기전에 오늘의 일기를 쓸려고 합니다.
집에가면 택배가 두개가 도착했을겁니다.
하나는 마켓비 핑크헬머 철제 수납장
하나는 습기를 잡아주는 물먹는 하마18p 셋트 모음
언제나 택배를 기다리고.. 뭔가 할 일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사람이 숨을 쉬면서 일을하고 그 일을하면서 사람을 만나고.
그리고 그일을 통해서 돈이란걸 얻고. 그 돈으로 삶을 유지시켜주고..
슬프네요…
마냥 놀고싶습니다. 솔찍하게.. 일안하고 놀고 싶어요. 돈만 많으면..

오늘의 점심은 갈비탕..
저녁은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을꺼 같습니다..
일단 집에가서 마켓비 헬머를 조립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