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15 diary

제 시간에 쓰는 일기입니다..
그날의 정리글은 자기전에 쓰는게 정답이라고 할수 있죠..
많이 피곤합니다…
방금 여자친구 목소리를 듣고 잘 자라고 하루의 마무리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제 이글을 통해서. 저에게 하루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정말 오늘도 잘 버텼다고…
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저는 욕심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그 욕심 버리고 작은거에 취해서 살고싶네요…

오늘 친누님의 생일이었습니다..
맙소사..
일기글 제목에 날짜를 써보니.. 누님 생일인걸 알았네요
바로 전화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