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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Life/diary.
2015-05-22 diary start
오늘부터 하고싶은 프로젝트가 많이 생겼습니다.
첫번째. 집꾸미기 다시 시작..
주방이랑 화장실쪽. 그리고 냉장고 주변의 아이템등을 정리..
두번째. 컴퓨터 백업하드 장만 블로그 본격 업데이트.
4테라…
2015-05-21 diary – 끝
이제 더이상 생각하지도 않도록 노력합니다.
희망은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고 정리하는 결과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자는 이야기는. 결국 ..
확실함을 기대못하는 제 자신에게 있었고..…
2015-05-20 diary
한화와 에스케이의 점수는 5:5 4회초..
정말 재미있을 시간의 쉬는날 야구타임이 오늘따라 즐겁지가 않습니다.
별의별 생각이 나서 가슴도 아프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해도..
이건 아닌거…
2015-05-19 – 이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하지만 얼마전부터 뭔가 가슴이 무거운게..
이런날이 올거란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바로 오늘이고 그런 순간에 온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유를…
2015-05-18 diary
내가 못하는것..
자연 그대로의 모습..
내가 잘하는것.
불편하지만 괜찮아 보이는 모습을 보이는 것.
내가 그린 그림속에서 빠져나올수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거 같다..
오늘은 평소보다 많이 피곤하다.
내가…
2015-05-17 diary
일요일날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까페에가서 고장난 컴퓨터좀 봐달라고 해서 팬티엄4를 열심히 생명연장 시켜준다음.
아웃백에서 맛나는 점심을 먹었습니다..그리고 바로 이케아로 옮겨서. 이것저것…
2015-05-16 diary
오늘은 친척동생의 결혼식이 있었지만 일때문에 다녀오지는 못했습니다.
정말 하나 둘 다 결혼하는거 같습니다.
문화인지. 필수인지. 결국 때가 되면 다 가족을 이루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거 같습니다.
형들…
2015-05-15 diary
심각하게 요즘에 회사에서 일이 잘 안풀리고 있습니다;..
불만이 많다가.. 회사가 걱정이 되다가 이러면 안되는데..하면서 별 생각도 들고 모르겠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요...
오늘은 회사에서 회식이…
2015-05-14 diary – 생일입니다.
제 생일입니다.
어느순간부터 저의 날이라기 보다.
나를 만들어주신 부모님의 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멍하니 예전 추억들이 머리속에 많이 떠오르는 날이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돈까스.
그리고 저녁에는 늦은…
2015-05-13 diary
오늘의 다이어리..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상사고가 났습니다.
몇년전까지 예비군 훈련을 받았던 사람으로서 충분하게 있을수 있는 일이죠.
이렇게 쉽게. 실탄을 아무한테나 줄수 있나 하는 생각..
정신이상자. 또는…
2015-05-12 diary
내일까지 휴가입니다.
꼭 뭔가 일을 할려고 하면 날씨가 도와주지 않습니다.
오늘은 비가 오고 내일은 날이 좋다라고 해도.
습한 주택옥상의 방수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날씨입니다
그래도 푸욱 쉬고 낮잠도 자고…
2015-05-11 diary
회사에서 늦은시간 까지 일하는건. 이제 당연합니다.
남들은 집에서 푸욱 쉴때..
그때 퇴근길에 오르는 생활도 이제 당연합니다.
제가 그 길을 이해하고 만족하면.. 그걸로 된거죠..
오늘밤은 비를 맞고 갈꺼…
2015-05-10 diary
5월도 벌써 10일이 지나 버렸습니다..
이제 25일만 지나면 제 월급날입니다.
월급이 오기전에. 제 생일이 오고.. 여자친구와의 1주년이 또 몇일있다가 다가옵니다.
날짜에 얽매여 퍼즐을 맞추는 듯한 삶을…
2015-05-09 diary
9일은 토요일 ..
오늘은 그래도 깔끔하게 입어보자고 정장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오전에 전신거울을 통해서 제 모습을 찍어보다가.
어라.. 생각보다 잘 나왔네라며 혼자 싱글벌글하다..…
2015-05-08 diary
8일에는 무슨일을 했는지 기억을 되살리는 것도 고역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밀린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는 거죠...
금요일입니다. 내일은 여자친구 만나는 날...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효도하자 하나뿐인…
2015-05-07 diary
참고 있습니다. 지름신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월급을 받고.. 전체 가드값의 금액이 견딜만 하다고 생각하면.
지름을 하고싶은 유혹이 항상 제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오늘도 장바구니에 넣었다고.. 입금 직전에…
2015-05-06 diary
수요일은 쉬는날입니다. 좋군요...
평범하게 휴식을 취하는 날이 있습니다.
집 정리를 할 필요도 없고...
약속도 없어서 나갈 필요도 없고..
집에 문제가 있어서 보수를 할 필요도 없고..
돈이 너무 많아서…
2015-05-05 diary
어린이날에는 왜 어린이들이 선물을 받아야 하는 건가.
또 그 어린이의 나이는 어디까지 인가..
그 궁금중이 갑자기 머리속에 떠올랐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중학교때까지 어린이날을 기다렸던거 같네요..
레고…
2015-05-04 diary
4월달에 쓴 금액을 계산해보니... 220만원 정도를 그냥 써버렸네요..
문제의 카드값이 이렇게 무서운줄 예전부터 알았지만. 참 버릇 나쁘게 든거 같습니다.
작년 4월에는 한달에 적금을 200넘게…
2015-05-03 diary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역사적인 게임이라고 소개되었던 매니 파퀴아오 와 메이웨더의 복싱경기가 있었습니다
ppv경기라서 유료게임 이었는데 sbs가 중계권 계약을 하게 되어서 편하게 무료로 보게 되었죠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