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5 diary
오늘은 월급날입니다. 기분이 좋네요..
이번달 카드요금을 선결제하고...할부로 구매한 요금도 미리 결제해 버렸습니다.
이제 끝입니다. 작년 5월부터 시작한 집 리모델링에 관한 요금 결제가 다 끝나버렸습니다
마음이 후련합니다.
퇴근하면서 컵라면 2개를 구매해서 저녁에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속 더부룩하고 몸에 안좋은 나트륨 덩어리 인걸 알고도 먹는걸 보면. 저도 어쩔수 없나봅니다.
맛난건 피할수가 없어요.
연일 메르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