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2 diary

오늘은 별일없는 날..
점심은 맥도날드 햄버거로 해결하였습니다
1955버거 라지셋트 + 불고기 버거.

내일은 쉬는날..
극장방의 위치를 바꾸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작은방을 어떻게 하면 더욱 알차고 모든 벽을 사용할수 있을까.???
침대를 스크린 밑으로 보내고.. 침대의 앞과 뒤에 책장을..
그리고 문 옆쪽에 책상을 배치하면.. 모든 공간을 활용할수 있을꺼 같아 계획중입니다.

일단 오늘밤 늦게 침대위치와 책상위치 만이라도 바꿔볼 예정입니다.

이놈의 집구석을 꾸미고 바꾸고 배치하고
너무나 재미있고. 행복해서 어쩔쭐 모르겠습니다..
눈팅이라고 하지요.. 인테리어 사이트 문고리닷컴 등을 다니며.
눈으로 보는 상상 인테리어도 낭만적입니다

어머니께서 삼계탕거리를 사오셨습니다. 냠냠. . 몸보신좀 해야겠습니다.

요즘에 메르스 질병때문에. 사회가 조금은 혼란스러운거 같습니다.
계속 치사율 보여주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조금 무섭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