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1 diary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5일만 더 기다리면 월급입니다. 사고싶은게 많이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또 무슨일들이 생길지 참 흥미롭습니다.
이번주 휴일에는 또 집관리 하는데 시간을 투자할꺼 같습니다.
아직 남은 수성코킹으로 불안한 주택 외벽쪽을 다듬어야 할꺼같습니다.
전자제품은 완벽할수 없지만.. 그 오류에 신경쓰는 버릇도 고칠수 없나 봐요..
어제 소니렌즈와 카메라가 이상하게 전원이 나갔다가 돌아왔는데..
왜 그런지 너무 궁금하네요…

오늘 점심은 순대국밥을 먹었습니다.
5월달 전기요금은 17000원 나왔네요.
저번달보다 1000원 줄었습니다.

이제 제일 싫어하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장마와 축축한 습기.. 또 가을이 오기를 바라겠지만..
그래도 이런날씨도 즐겨야 하겠죠.

오늘하루 잘 보냈습니다
내일도 오늘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