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ST 4TB Deskstar NAS

얼마전부터 꼭 구매해야 할 제품으로 선택한 하드제품입니다. 저희집은 서버컴퓨터가 하나 있습니다. 컴퓨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20살때부터 지금까지의 모든자료 고등학교때의 추억 사진등.. 영화 게임 음악 데이타 사진등해서 3테라 정도 하드에 백업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이 하드가 갑자기 고장이 나거나 사라진다면?? 사람들은 웹하드를 추천하지만 저는 절대 인터넷 업체들을 믿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방법은…

2015-05-23 diary

주말이지만 집에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요즘에 친누님이 2층에 있는 아버지 집에 자주 놀러옵니다.. 올때마다 좋습니다. 맛나는 음식을 가지고 오거든요. 저 우울하다고.. 참외랑 바나나. 그리고 아버지께서 탕수육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 일과를 아버지 컴퓨터 수리하는데 보냈습니다 윈도우 xp사용하시다가 바이러스 걸려서 7으로 다른 파디션에 설치했는데. 문제가 xp 사용하던파일을 엑세스해서 바이러스가 모든 파디션에…

5단 접이식 미송원목 정리대

식탁위에 올려 놓거나 현관에 올려 놓으면 좋을 아이템입니다. 신발장도 어울리고 간단한 수납박스를 올려놓기도. 또는 욕실에 두고. 수건이나 샴프 린스 화장품을 올려놓기도 좋아보이네요 가격은 49000원 http://www.1200m.com/shop/goodsDetail.html?f_goodsno=215022138060

[퍼니풀] 내추럴 우든 진열대

심심한 벽면을 꾸며줄 최상의 아이템을 찾았습니다 가격은 10.5600원 우든 진혈대 제품입니다. 스테인 바르고 바니쉬까지 처리해서 2개 구매해서 침대 뒤에 침대헤드로 사용하가능하고 냉장고 앞에. 또는 식탁위에 올려놓아도 좋을꺼 같습니다. 판매용 사이트 링크

딜리스 데코 사다리 선반

블로그 메뉴중에 위시리스트라고 가지고 싶은 물품을 소개하고 구매처를 소개하는 칸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여유있을때 꼭 지를려는 물품입니다.. 첫번째로 올리는 제품은 딜리스 데코 사다리 선반 제품입니다 판매용 링크 사이트는 링크 금액은 42000원에서 ~ 45000원까지. 배송비 5500원 입니다. 일단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인테리어 제품을 선택할때에는 불필요하다면 공간이라도 차지하면 안되는다는 생각에. 벽에…

2015-05-23 My house

작년 5월에 공사하고. 이집으로 이사왔습니다. 사실 부모님 건물이라 기회가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공사비나 전세줄 비용까지 다 드리고 들어온거에요.   여자친구랑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결혼하면…

2015-05-22 diary start

오늘부터 하고싶은 프로젝트가 많이 생겼습니다. 첫번째. 집꾸미기 다시 시작.. 주방이랑 화장실쪽. 그리고 냉장고 주변의 아이템등을 정리.. 두번째. 컴퓨터 백업하드 장만 블로그 본격 업데이트. 4테라 하드를 구매해서 지금 있는 모든 자료를 백업하고.. 블로그에 모든 데이터를 올리는 작업을 합니다. 세번째. 헬스장 등록. 요즘에 몸이 너무 게을러졌습니다. 헬스장 등록하고 본격 몸짱 프로젝트 들어갑니다. 네번째. 공부시작.…

2015-05-21 diary – 끝

이제 더이상 생각하지도 않도록 노력합니다. 희망은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고 정리하는 결과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자는 이야기는. 결국 .. 확실함을 기대못하는 제 자신에게 있었고.. 제 자신에게 떨어진 결과를 그대로 인정하기로 결론이 나버렸습니다. 이틀 밤을 잠도 못자고 긍정 부정 우울함을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의 가치까지. 머리가 꽝하고 아플정도로 생활을 했지만.. 지푸라기는 결국 타버렸고…

행복 주머니.

행복주머니 이고 싶습니다. 17일날 가지고 들어온 물품들입니다. 여자친구의 제 생일선물과 이케아 쇼핑에서 얻은 제품들. 이 소품들을 오늘 정리하면서 뭔가 씁쓸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얼마전에 도착한 원목선반도 오늘 정리할때 사용했습니다. 레고방에 있던 필립스 전구를 거실로 옮겼고,,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받았던 스탠드조명을 레고방으로 옮겼습니다.…

2015-05-20 diary

한화와 에스케이의 점수는 5:5 4회초.. 정말 재미있을 시간의 쉬는날 야구타임이 오늘따라 즐겁지가 않습니다. 별의별 생각이 나서 가슴도 아프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해도.. 이건 아닌거 같고..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연락해봤습니다. 오늘 친누님이 일찍 끝나서 찬우랑 같이 저희 집으로 왔습니다.. 너 치킨 시켜줄려고 왔다고 하는데. 힘들었을때.. 그럴때 뭔가 대화를 해줄 사람이 왔다는 점에서 너무나…

2015-05-19 – 이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하지만 얼마전부터 뭔가 가슴이 무거운게.. 이런날이 올거란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그게 바로 오늘이고 그런 순간에 온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유를 찾고.. 그런 상황을 다시금 막고자 노력하고 싶었지만.. 우리는 여기에서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했는지.. 선을 그어버리네요.. 싸우다가. 또는 큰 사건없이 헤어져서 그런지. 좋은감정이 너무나 많이 아른거리네요.. 지금도 그녀얼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