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3 M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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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공사하고. 이집으로 이사왔습니다.

사실 부모님 건물이라 기회가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공사비나 전세줄 비용까지 다 드리고 들어온거에요.

 

여자친구랑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결혼하면 아파트로 이사갈려고 했는데..

그냥 솔로로 늙어버릴꺼 같아. 그냥 여기서 계속 살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오피스텔이나 원룸에서 잠깐 살아봤지만..

그냥 내집이 생기고 가구나 소품을 하나씩 추가하면서

뭔가 공간을 꾸민다는게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네요.

 
 

요즘에도 저 꽉찬 공간에 뭐라도 더 넣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서랍장이나 수납장 선반같은 인테리어 용품을 매일같이 보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걸 좋아해요.

그리고 편한걸 좋아합니다

조명도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혼자 살지만 퀸사이즈에 큰 침대에 라텍스까지 올려놓고 생활해요.

하루 24시간중에 자는시간이 긴 만큼.. 침대에는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도 좋아하고 음향기기도 좋아합니다.

레고도 좋아하고..예전에는 여행도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별로 해외를 나가지를 못하네요.

퇴근하면 집에가서 쉬고싶은 생각뿐입니다.

 

아직도 완성되지 못한 제 하우스 사진입니다.
주방이랑 화장실에 선반이나 수납장을 추가하고 싶고.
침대방 옷장옆에 이불장도 하나 놓고 싶습니다.
소품들을 좋아해서 모으다 보니. 조금은 번잡한 느낌도 받을수 있네요
사진을 보다보니 조명이 참 많네요..
보통은 황색 전구 하나 켜놓고. 멀리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습니다
쉬는날 레고하는 것도 좋아하고.
마루에서 향초하나 켜놓고 조용하게 음악듣는것도 좋아합니다.
다시 싱글이 되었으니.. 당분간은 혼자 라이프생활이나 즐길려고 합니다.
사고싶은건 너무나 많은데.. 있는 돈 다 쓰는것도 정상적인 생활이 아니기에.
아끼면서 더 좋은 취미 하우스를 만드는데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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