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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하우스

2019-5-06 햇살 좋은 아지트

그런날이 있다. 햇살 좋은날.. 신선한 공기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그런 환상적인 날.. 집안 구석구석 맑은 햇살이 들어와서 몽롱하니 그냥 기분 좋아지는 그런 날. 외출하기전에.. 잠깐 카메라로…

2019-1-5 MY HOUSE

거실 2014년 부터 2019년까지 진행중인 나의 아지트.. 더이상 가구를 들일 공간도 없지만.. 새로움이 어색함으로 이 어색함이 새로움으로.. 진행되는 삶에서. 익숙함이 지겨움으로.…

man cave – 오늘의 힐링 공간.

나만의 공간 집에 연결 되어있는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시스템 속에. 꿈꾸던 동굴같은 공간. 차가운 커피 한잔 들고 방마다 돌아다니며.. 좋아하는 아이템을 보고만 있어도.. 마음 가득 즐거움이 채워진다…

늦은 밤 공간의 취미

새로운 카메라로 찍어본 공간의 스냅샷입니다.. 55.8 단렌즈를 참 좋아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 그 거리에 생기를 담아주는 느낌이 좋아.. 몇년전부터 참 아끼면서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