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7 diary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집
그 좋은 카메라와 렌즈를 가지고 집에서 집사진만 찍는 외톨이
그 잘생긴 얼굴을 가지고.. 여자한테 관심도 안보이고 그냥 혼자 노는 외톨이..
느글거리네요.
어제 거래처 사장님께서.. 저를 보시고 한시간동안 잘생겼다고..
연예인 같다고 그러시는데..
참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기분 좋았습니다..
10월중순인데 낮에는 여름같고. 새벽 늦은 저녁만 잠깐 쌀쌀합니다.
이놈의 보일러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