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6 diary
파리의 데러사건을 보면서 .
치안이 부족한 그런 세상에서 살게된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고 정치가들 그렇게 욕을해도
살기좋다고 생각하기에.. 밤늦게 혼자 돌아다닐수 있는 이 나라에서 살게된게 정말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자유가 보장되고. 그 자유속에서 적어도 차별도 받고. 수저가 다르다고 불평도 하지만.
그래도 저는 이 나라가 좋네요
오늘은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