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6 diary

파리의 데러사건을 보면서 .
치안이 부족한 그런 세상에서 살게된다면 얼마나 무서울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고 정치가들 그렇게 욕을해도
살기좋다고 생각하기에.. 밤늦게 혼자 돌아다닐수 있는 이 나라에서 살게된게 정말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자유가 보장되고. 그 자유속에서 적어도 차별도 받고. 수저가 다르다고 불평도 하지만.
그래도 저는 이 나라가 좋네요

오늘은 17일..
33살로 살게되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내일이면 끝날꺼 같은 카드값은 언제나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습니다.
월급의 한축을 담당할뿐이지요
좀더 아껴썼다고 생각했는데..벌써 통장은 바닥입니다.
남들은 너 적금 무리하게 넣어서 그런거지 너 부자야.. 라며 말을 하지만
그 적금도 더 큰 빛을 값기위한 거라고 말한다면. 좀더 불쌍해 보일까요
저번달 인센티브. 이번달도 생각되로라면 인센을 또 받아야 합니다.
회사는 참 크지도 않는 금액을 직원을 위해서 사용하게 되면 벌벌 떠는거 같습니다.
저번달 인센조차 말이 없네요..

다시한번 부업을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인형 눈이라도 붙여볼 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흐리네요..
예년에 비해 조금더 따뜻한 요즘을 보면서
보일러값 아껴서 좋다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이제 다큰 성인을 넘어. 현실적인 아저씨의 모습이 되었다는 거겠죠

피곤합니다
오늘도 어찌 버텼는데..
로또되면 어떤 삶을 살지 또 상상하는거 보면
저도 참 답이없는 사람같습니다.
이쁜여자 썸타는 생각보다 로또가 우선이라니..
하긴.
여자는 내이야기 아니라 남 이야기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