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느끼는 생활경험의 이야기
싫은소리 지적질을 하지 말아라.
정말 중요한거 아니면... 굳이 상대방을 신경써주지 말아라..
좋은 의도라고 해도 가르킬려고 하면 반감이 생긴다.
결국 인기 좋고.. 여러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은
불평불만 안하고 싫은소리 안하고 남 참견 안하고 잘 웃는 사람이더라...
누가 싫어도 나에게 정말 피해주를 준게 아니라면 다른사람에게 욕하지 말아라.
남 씹는 이야기 하는 사람은 공감은 받아도.…
happy
미국 텍사스에 가서 추신수 선수와 선발 다르빛슈의 경기를 보는 목표
대전에서 좋아하는 한화경기를 보는 현실..
어쩌면 저 목표나 현재의 현실이나 행복의 만족도는 그리 크지 않을꺼 같습니다..
어쩌면 자기만족이란게 참 무서운거 같아요...
사람이 더 이쁜 사람을 만나고 더 좋은 자동차를 몰고 더 괜찮은 집에서 산다고 해도..
지금 행복하냐고 물어봤을때...
웃으면서 예스라고 할수 없다면...그게 행복한가요...…
헬렌스타인 호텔콜렉션 토퍼
퀸사이즈의 매트리스 토퍼 제품입니다.
최근에 큰 사이즈의 침대를 구매하였습니다.
포켓방식인데. 매트리스 위에 커버를 씌였지만
커버가 얇아서 매트리스의 꺼칠한 느낌을 수면중에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구름위를 밟으는 느낌이라는 솔깃한 표현의 제품을 발견하였습니다.
헬렌스타인의 제품으로 평가가 좋아서 구매하였습니다
매트리스 위에 올려놓는 제품으로 매트리스전체를 깜사며 뽀송뽀송하고 부드럽습니다
잠이 한결 잘…
레고방을 위한 아이템들..
비앙카 서랍장입니다.
10만원의 속임수 가격인 99000원을 할인해서 65000원에 무료배송이라고 하면
가구로서 미니 서랍장으로. 뭔가 땡기는 가격이라 할수 있겠지만.
레고 브릭들을 담을 크지 않은 장을 찾다가..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주문한 제품입니다.
저가 제품이라 그런지 약간 날림 품질이지만..이정도도 만족입니다.
워더스 스칸 일립스 테이블 제품입니다.
레고테이블이며. 사진찍을때 깔끔하게 나오게 하기 위해…
북유럽 스트라이프 롱쿠션 더블
북유럽 스트라이프 롱쿠션이란 제품입니다.
14000원 정도에 원단과 솜까지 포함시킨 제품으로..
거품이 있는 인테리어 시장에서 이런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쿠션은
땡처리가 나오지 않는한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블랙은 너무 진해서.. 그레이 색상으로 2개 주문하였습니다.
하나는 안방.. 하나는 영화방에 놓을 예정입니다.
LEGO UCS Tumbler (76023)
매니아 분들이 정말 ,기다려온 제품의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레고 팬 뿐이 아니라. 배트맨이라는 트렌드의 매니아까지 포괄적으로 관심받을 좋은 제품입니다.
일단 ucs는 레고 제품중에 작품이라고 판단할수 있는 그런 물품을 뜻합니다.
적은 수량 인증된 제품으로.. 나중에 가격이 많이 오르고 구하기 힘들어.. 관심이 많은 그런 제품입니다.
일단…
보호된 글: 2014-7-20 – love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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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크 프로방스 수납장(대)
쇼파를 선택한 이후부터 가지고 싶은 가구였습니다.
그린색의 독특한 프로방스표 수납장은 남자가 보기에도 깔끔하고 색감이 좋았습니다
친척분이 선물해준다고 아무거나 하나 고르라고 해서. 예전부터 가지고 싶은 이 가구를 보여드렸습니다
오늘 배송와서 쇼파 옆에 두고. 보니... 너무나 이쁘고 좋습니다.
깊은 수납칸에는 가지고 있는 카메라를 넣어두면 어울릴꺼…
배부른 돼지
살만하니깐 배가 불러서. 맛이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치킨을 4인가족이 모여서 뜯었떤 그 유년기 시절의 행복보다.
원하는 날에 혼자 그 많은 치킨 한마리를 뜯으며...편하게 집에서 널부러져 있어도.
그때처럼 행복한 느낌을 가질수가 없네요.
486컴퓨터 한대가 내 인생의 가장큰 보물이었습니다
게임잡지 보면서 즐거운 미디음악을 들으며 겜도 하고.
와레즈 사이트에 올라온 다양한 운영제체를 설치해보고 다뤄보고..…
주말 대청소 – MY HOUSE
주말을 맞이해서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다보면. 그 삶을 당연하게 인식하고..
그 즐거움이 길어지면.. 그게 행복한지 모릅니다..
더한 물질적 정신적 가치가 다가와야 그 행복을 인정하고.
조금이라도 불편한 일이나 안좋은 상황은 더 크게 인식 되지요..
5월에 리모델링 작업을 하였고.…
봉주르 매트 SET
자주가는 인테리어 쇼핑몰에서 발매트를 구매하였습니다.
가죽쇼파 상할까봐 예전에 구매했던 발매트를 쇼파 ?? 보호 덮게로 사용하고자..
예전의 빈 자리는 요 봉주르 매트가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MY HOUSE – [벤트리]원목 접이식테이블 구매
리모델링 공사가 끝나고 그 다음부터는 폭풍 지름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혼자 사는 남자가 .
이제 결혼하고 신혼 생활을 하기 위해 관심을 가지는 새댁같은 마음일까요.
쇼파를 장만하고. 침대를 장만하고. 냉장고.. 식탁. 등.. 처음 계획과는 다르게 이것저것 많이 구매를 하였습니다.
25평정도 되는 작은 공간이지만... 혼자 살기에는 충분합니다.
어쩌면 혼자…
보호된 글: 데이트 – 예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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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섬찟하면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 살고있는 사람이란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조금 착하게 생겨서.. 이상하게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속은 정말 능구렁이라서 누구한테 피해받는거 싫어하고 의심도 많이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첨에 착한줄 알고 가까이 할려고 했던 이상한 사람들도 나중에 본 모습보고 싫망도 많이 합니다.
그러다보니 저한테 사기를…
Adele bloch bauer
침대위에가 너무 허전해서 그림한점 주문했습니다.
Adele bloch bauer
금빛색상속의 새하얀 얼굴 모자이크속에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
클림트의 초상화중 하나입니다
예전부터 좋아하던 그림이라... 더 마음에 드네요.
잡동사니
오늘 마트에가서 잡동사니 장만을 하였습니다.
혼자 살면서 필요한 사소한 제품들..
방향제 2개와. 얼굴팩 . 타일줄눈보안제 . 믹스제. 양면테이프..작은 휴지통
더 사고싶은 물품들이 많이 있었지만.. 천천히 구매할려고 합니다.
보호된 글: love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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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ROOM
새로운 보금자리에 레고라는 테마의 방을 생성한 후에..
이것저것 소장하고 있던 레고들을 옮겨봤습니다.
예전처럼 정말 레고를 사랑한다고 말은 못하지만.
제가 만든 그래서 버릴수 없는 제 흔적들이라... 소중하게 모셔두고 있습니다
군대는 변할수가 없습니다
군대에 가서 처음으로 느꼈던 점은.
24시간 365일 휴가때 말고는 항상 같이 살아야 하기에..
본성을 막을수 없다는 겁니다.
다 큰 성인이 아이들 보다 더 유치해지는 곳이 군대이며..
세상을 살아가는데 별로 필요없는 것 하나 때문에 왕따의 피해자고 되어버리는 곳도 군대입니다.
제 군대 후임중 한명의 이야기입니다.
남들보다 뚱뚱했지만 머리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전입한 초기에는 인기가 좋았습니다.
말그대로 끼가…
SHC-106APS VS LG LD-109DFR
처음에 온라인으로 스펙을 비교하고 사람들의 사용기를 보면서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30만원 이하 제습기 중에서 눈에 뛰는 제품 2가지..
위닉스 뽀송 SHC-106APS
엘지전자 휘센 LG LD-109DFR
둘다 10리터 제품이며.. 크기도 그리 크지 않고 소비전력도 둘다 1등급
야 그래도.. 대기업제품 이며 as기간도 그렇고 인지도도 그렇고 LG께…
노르데코 플로어8 레트로
새집에 장식할 조명기구를 찾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기기를 발견하고 주문하여 설치하였습니다.
기본전구는 전기를 많이 먹는 일반 60W 전구라서 필립스 led 전구를 따로 주문해서 달았습니다.
어디나 놓을까 고민을 하다가. 화장실 옆.. 레고방 앞에 두었습니다
이곳에서 환하게 불을 밝히면. 큰방과. 거실까지.. 은은하게 빛이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