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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Life/diary.
2017-4-5 오디오 셋팅은 이제 끝났습니다
요즘 오디오에 푹 빠졌습니다..
제 귀가 얼마나 예민하냐면..
음악듣다가 이상해서 옆을 보면...음악소리의 강약에
이쁘다고 올려놓은 조화 잎파리가 흔들리는 걸.. 느끼고. 싹뚝 짤라...ㅋ
이정도면…
17-4-4 지름은 연속성..
스피커를 지르니깐 엠프를 지르고. 케이블을 지르고.
그 스피커를 올려놓을수 있는 원목 책상을 사고 나니깐
볼륨을 올리니깐. 책상이 떨려서.. 스피커 방진재도 구매하고.
다 되었다고…
17-4-3 삶은 즐거워야 한다.
음식을 먹을때에도 되도록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음악을 들을때에도 좀더 좋은 음질의 스피커로 음악을 듣고.
컴퓨터를 사용해도 하이엔드 제품을 사용하고.
집에서 살아도 좀더 쾌적한 좋은 공간에서…
2017-4-2 또다시 밀린 일기.
밀린 일기를 적는건..
초등때 방학끝나기전 30일치를 몰아 적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지금은 누가 시키는 행위가 아닌.
내가 스스로 하는 일이기에.
그렇게 고통스럽지는 않다..…
2017-4-1 늙으면 안좋은 것들
유년기에는 10살이 되고 싶어한다...
10살이 되면 20살이 되고 싶어한다..
군대를 다녀오면. 이제 세상이 내껏이 된것 같은 생각이 든다.
모든 일들 다양한 인생.. 섹시한 여자..…
2017-3-31 삶의 방식을 다르게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나는 좀팽이다..
미래를 위해서 현실을 희생하는..삶을 살고 있고,
지나고 보면 안정적인 삶이지만 미래는 항상 불안하게 생각한다..
큰…
2017-3-30 기다림의 딜레이..
일정이 꼬이고 있다...
dac기능이 훌륭하다는 엠프를 구매했는데.
이 엠프가 패시브 전용이었다
집에 쌓여있는 엑티브 스피커는 모두다 무용지물.
그래서 엘락 312스피커를 270만원…
2017-3-29 내가 구매한 품목
폼클렌징 2개
마스크팩 2셋
화이트닝 로션 2개
백제 쌀국수 30개
마란츠 HD-AMP1 엠프
엘락 BS-312 스피커
SEC8502 오디오 플러스 선재 3미터.…
2017-3-28 지름에 대한 선택
결국 지름의 눈앞에서 백기를 들게 되는 상황이 다가 왔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푸는 행위는 결국 일탈.
나에게 지금 최고의 일탈은 무엇일까..
물론 일 그만두고 이곳을 떠나고 자유스러운 집시…
2017-3-27 결정의 날.
어머님의 정밀 검사 결과 일명 펫시티 결과가 나오는 날이다..
2주전 시티에서 발견된 이상한 소견.
임파선이 부어있다..
그래서 다음주 금요일날 정밀 검사 펫시티를 찍어보자는 소견.…
2017-3-26 시나리오
뭔가의 일에 대비하는 습관
최악을 계속 생각해서...그보다 나으면.. 들 충격 받는 방법..
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내가 다치지 않는 가장 안전한 시나리오 다.
나쁘게 말하면 부정적인 것…
2017-3-25 토요일은 즐거워야 한다.
즐거워야 한다는 강박증..
무엇을 해야한다는 강박증..
시간은 흘러가면 돌아오지 않는 다고.. 지금 시간을 중요시 여겨야 한다는 강박증.
누가 언제부터.. 요일을 정하고.
그 요일만…
2017-3-24 기분좋은 하루.
자존감이 높다는건 언제나 행복한거다.
누가 나를 봤을때.. 기분이 좋고.
누가 나에게 화를내도. 제 왜 저러지 하는 삶.. 참 마음에 든다..
오늘 기분이 참 좋았다..
일을 하면서…
2017-3-23 딜레이.
뭔가 딜레이 시키는 기분이다..
살면서 필요한 생필품.. 가지고 싶은 물품들.
해야되야 하는 개인적인 일들.
만나야 하는 사람들..
그런 일들을 조금씩 미루고 있다...
멘탈을…
2017-3-22 좋아하는 여자..
내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남에게 이야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눈이 높지 않다고 말을 하지만..
말도 안되게 눈이 높은건 저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여자라는 존재는 판타지 입니다.…
2017-3-21 사고싶은 것들.
이번년도에는 아직까지 지름이 없습니다..
요즘에 카드 사이트에 들어가서.. 할부로 지른것들 금액 줄어드는 재미에 빠져 삽니다.
12개월로 긁었던 것들이 11 12개월 차에 들어가고..…
2017-3-20 정말 기도합니다.
하루에도 오만가지 잡다한 생각때문에..
다중 인격 모드가 발동 되고 있습니다..
저는 저에 대해서는 미련없이 대담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별 욕심이 없다는 거죠..
유년기 청년기…
2017-3-19 밀린 일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루에 하나의 이야기를 써보자 그날의 일기를 써보자
그날 있었던 일상을 적어보자..다 똑같은 말이지만..
힘든일이 생기고.. 기다릴 날이 생기니깐..
일기를 쓰고푼…
2017-3-18 점심식사
가끔 점심식사를 할때마다 생각나는 현실이 있다...
딱 맛있게 먹기에는 만원이 드는구나.
만원이면
갈비탕에 녹두 정식.
낙지 갈비탕에 오징어 튀김.
편육정식등 깔끔하게 배를 채울수 있는 고 담백…
2017-3-17 이야기.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은데 추억이란 이름으로 계속 생각하고.
다가올 시간은 언제든지 변할수도 있는데.. 두려운 마음에 걱정을 하고..
바로 보이는 이쁜 사람들.. 맛있는 음식. 좋은 음악.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