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인테리어중에 이런 흑백사진같은 공간의 모습을 가끔 볼때가 있습니다
차분하면서 붕뜨지 않는 칼라감각은 떨어지지만 모던하면서 독특한..
반대로 검정 페인트로 칠하고 화이트로 포인트를 줘도 좋을듯 보입니다..
거대한 포스터 속에 빈티지 하지 않는 말끔한 듯한 모던한 가구들..
화이트 책상과 블랙색상의 가구는 뭔가 처음부터 한 가족같은 느낌이네요
똑같이 일하고 똑같은 결과를 이뤄내도 동등하게 해택을 누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정말 억울하게 인정을 못받는 유형도 존재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점 하나..
기대를 하지 말아라.. 그리고 내가 바꿀려고 하지를 말아라..
내가 바꾸고싶다면 오너가 되는 사업을 해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 직원은 다들 똑같은 존재일뿐이다..
참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지만.. 아쉽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렇네요..…
보통 서버의 속도를 늘리기 위해서는 메모리를 증설하거나 회선의 속도
또는 대역폭을 높이기 위해 하드에서 ssd로 또는 사스또는 레이드카드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기계적인 업그레이드 말고 단순한게 php7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웹페이지 퍼포먼스가 2~3배로 올라갔다고 하면.. 믿으시겠나요?
12월달 중반에 php7이 정식으로 출시되고 광고했을때. 저는 무안단물을 보는줄 알았습니다
약간의 딜레이를 줄이기 위해 엄청난 돈을…
일요일입니다.
내일 오전에는 회의때문에 6시전에 일어나야 합니다...
꼭 학교다닐때의 기분입니다..
요즘에 응답하라 드라마를 보면서 예전 추억에 빠질때가 있습니다..
딱 저정도 넓이의 집에서 같이 어울리는 남자 친구들 4~5명
그렇게 국민학교 1학년2학년 저학년을 보내고... 까까머리 중학생이 되고.
사춘기가 와서.. 어렸을때 같이 축구하던 여자들이 여자로 보이던 그런 경험들
고등학교에 들어가고는 3~4살 어렸던…
독특하면서 정신없는 인테리어는 많이 봤지만 멋스러우면서 조화로운 인테리어는 별로 없습니다.
저는 보헤미안같은 정신없는 칼라속에 만들어진 장소를 좋아하기에..
깔끔하면서 여백의 미가 있는 그런 인테리어는 ,보는것만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테리어는 고재같은 오래된 나무의 질감과..프로방스풍 연한 색상의 칼라
그리고 반복된 패턴의 무늬들 그런 감성들을 좋아합니다...
자주가는 사이트에 이런 인테리어…
오늘의집이란 어플에서 이벤트를 합니다..
방사진 찍어서 올려놓고 추천수 높은 순서로 선물을 준다고하는데.. 저는 이런거 걸려본적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로또 당첨보다는 확률이 높을꺼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늦잠을 잤습니다..
일어나니깐 9시8분
매일같이 6시 7시에 한번씩 울리는 알람의 소중함을 오늘 다시금 알았습니다
저는 전자기기의 힘 없이는 일어나지를 못하는 부질없는 청년인가 봅니다.
1월달 초에 내방의품격이란…
스트레스 없는 삶이란 존재하지 않겠죠..
내가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해도. 주변에서 그대로 따라 주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내가 노력한만큼 보상을 공정하게 받을수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객관적으로 일을 하고 싶어하지만.. 감정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범위가 더 넓기 때문입니다.
그럴때에는 뭔가 버려야 합니다.
기대도 버리고 욕심도 버리고 평점심을 찾기위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일중독이 어느순간…
질투가 사라질때가 정말 위험한겁니다.
무뎌진 감정이 언젠간 한번 올라오기 때문이지요
저는 이상하게 애정에 대한 욕심이나 질투가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부질없을정도록 사랑을 받아보면…그 행복이 마음속에 깊게 자리잡혀..
외로운 순간 우울한 순간에도…그때의 기억들이 생각나.. 감정을 조절해줍니다.
20대 어머님께서 나를 등에 업고 산동내를 돌아다니던 기억
군대시절 병원에서 퇴원해서 강원도 군부대까지 나를 데려다주고
차도…
본사 경리 과장님에게 부탁한 결산이 이사님 승인이 늦어져서 아직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인센티브 정말 받기 힘드네요
오늘도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일은 일대로 힘들었지만. 어려운게 아니라 할수있는 일이 . .많다 보니 힘든거라.
언제나 퇴근할때는 나름 보람있는 생각을 가지고 퇴근을 합니다.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 하는 생각보다..
매일 똑같은 식단으로 저녁을 먹는다는 점에서 뭔가 마음에 안들어요..…
피를 뽑아본게 몇년만인가 하면.. .음. 2000년대 초반에 신검 받았을때 이후로??
사랑니때문에 병원간거 빼고는.. 정식으로 검진이란걸 받아본지 언 10년이 더 지났네요.
벌금 낸다고 얼릉 다녀오라고 해서.. 직장인 건강검진을 받으러 종합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반가운 점 하나.. 신검때보다 키가 컸습니다.. 작긴하지만 생각했던 키보다는 조금 더 컸네요
혈압도 정상이고 뭐하나 나쁘지는 않았네요.. 스케일링 자주…
몇일동안 블로그 수정중입니다.
워드프레스를 업데이트하고 나서 부터. 작동 안되던 비쥬얼컴포저가 작동을하네요. 신기방기.
겨울만 되면. 보일러때문에 정말 스트레스 만빵입니다
1층 보일러 어렵게 고쳐놨는데. 이제는 2층 보일러도 문제네요
드라이버 가지고 뜯어서. 뭔가 문제가 있나 이것저것 건드려다 보면 또 작동을 합니다.
이것도 신기방기.
내일은 드디어 병원에 갑니다
안가면 회사에서 벌금 문다고 꼭 가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