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08 6월의 행복한 싱글 하우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집 꾸미는 재미 ., 하지만 사람은 적응을 하고.. 이 삶이 익숙해지고 지겨워 질때가 오지요..
하지만 보금자리라는건 정말 중요하면서 고마운겁니다...
저는 제 집이 정말 좋습니다.. 편안함과 취미의 모든것이 들어가 있기 떄문이지요..
제작년에 부모님 세주던 집을 제가 들어가서 수리를 하고 살게된지 2년이 지났네요.
더이상 구매할 가구도. 들어갈 자리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