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0 연애하고 싶다.
나도 사랑받고. 사랑주고..
그 울타리 속에서 재미있게 지내고 싶습니다...
부질없다는 생각에. 마음을 닫아놨는데..
내가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일반적인 사람들처럼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생기고..
가족 형성하고 . 의지하고.. 그게 결국 인생의 전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업을 바꿀수도 있고.. 이사도 하고. 내 인생 상황이 달라질수 있지만
그런 변동적 생활을 안정적으로 잡아줄수 있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