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5 diary

7월의 절반이 끝났습니다 오늘은 일단 한화의 마약 야구가.. 아쉽게 패배를 하였습니다 4연승 정말 힘드네요. 장운호 선수의 6타수5안타가. 이렇게 가려지다니. 참으로 아쉽습니다 문고리닷컴에서 주문했던 나머지 물품들이 도착했습니다 스테인 제품과. 렌턴. 그리고 타일25종이 왔습니다. 이쁘장하게 꾸며볼려고 합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별로 내키지 않는 일들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내일은 해결이 되야지요... 계속…

2015-07-14 diary

역시 로또는 제편이 아니였네요…모두다 꽝입니다. 오늘은 문고리닷컴에서 주문한 물품들이 오는 날입니다. 원목에 스테인 바르는게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쉬면서. 반가운 택배를 기다리고.. 그 물품들을 정리하면서. 좋아하는 야구까지 보는날.. 낮잠도 자고. 맛나는 식사도 하고. 회사 거래처에서 전화해서 뭔가 부탁을해서 조금 에러를 범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쉬는게 정말 행복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내일도…

문고리 닷컴의 아이템들… (첫번째)

문고리닷컴에서 주문한 첫번째 택배들이 도착하였습니다. 오늘 내일 해서. 도착한 소품들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네이브 스틸 프레임용 상판 소프러스 1600길이 L자 상판입니다 두번째는 원목 인테리어 선반 2개.. 세번째는 서플러스 접이식 수납박스 4개 구매하였습니다 네번째는 국민플로어 장 스탠드 블랙 제품입니다. 다섯번째는 우드캔들홀더 3홀 원목제품입니다. 여섯번째는 편백나무 발판 대자. 일곱번째는…

문고리닷컴 리폼 베스트

살면서 생각지도 못한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오늘 일주일전에 주문한 물품들의 배송확인을 위해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제가 베스트에 뽑혀 있더라구요.. 그것도 좋지만 예치금으로 5만원이 들어와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사람들은 가끔 저에게 과하게 집 꾸미고 사는거 아니냐고 그렇게 애착하고 집착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삶에 피해가 없고. 삶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 저한테는 그냥 좋은겁니다..…

2015-07-13 diary

끝내주게 기분 좋은날.. 몇일전에 꿈을 꿨습니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저에게 돈다발을 건네는 꿈 이건 무슨 용꿈이냐며.. 토요일날 로또를 구매하고 아직 맞춰보지는 않았습니다.. 일요일날 생각지도 못한 몇십만원이 보너스로 들어오고 월요일날. 그러니깐 오늘 오전에 또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자주가는 문고리닷컴에 들어갔는데 예치금이라고 5만원이 들어온겁니다. 뭐야 하고 멀뚱허니 화면을 바라봤는데... 6월에 선반 사서…

2015-07-12 diary

걱정입니다 걱정 걱정 걱정. 주택이라 비만 오면 걱정이에요. 오늘밤에 더 오고.. 내일 저녁까지 온다고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주택으로 이사오고 난 이후부터 비만 오면 걱정이 됩니다.. 가뭄이라 조금이라도 더 내려야 한다고 하지만 주택에 비가 젖어.흘러.. 사건이 터진 장면을 본 이후로는. 이놈의 집구석에 비만 오면 트라우마가 생겨버려요.... 지금 적금 열심히 들어서. 내년에는 외벽 옥상할꺼 없이 싸그리 수리할…

2015-07-11 diary

데굴데굴 오늘은 평소보다 습도도 높고 온도도 높아서 외부 생활을 하면. 너무 힘들꺼 같아서. 집에서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일단 한화는 오늘 기분좋게 승리해서 다행입니다.. 아침은 토마토. 점심은 냉면. 저녁은 컵라면 + 끓인라면 2개.. 야참으로 토마토.. 뭔가 말도 안되는 조합으로 배를 채웠지만.. 집에서 에너지 낭비도 없기에. 그냥 그렇게 꼬르륵소리만 막았습니다. 내일부터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많은 비가…

2015-07-10 diary

기분좋은 금요일 저녁입니다. 불금이지요. 지금 한화와 lG는 5:5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게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커피를 많이 섭취했습니다. .3잔 4잔... 점심은 매운 고추짬뽕을 먹었고... 지금 제 뱃속은 매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집에가서 라면 3개좀 먹어볼까 했는데.. 그러면 성인병이 친구하자고 다가올꺼 같아.. 걱정도 들곤합니다. 나이먹으니 음식에 대한 욕구를 참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먹을땐…

2015-07-09 diary

인터넷 문화를 좋아 한다기 보다.. 그 도구를 가지고 놀줄 아는 사람입니다.. 1990년도부터. 컴퓨터한대를 가지고있던 생활을 하게되어 남들보다 일찍 기계를 만지고 그러다보니 자료의 소중함을 남들보다 더욱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는 제 집에있는 서버컴으로 구동이 됩니다. 하루24시간.. 벌써 6년 이상 구동되고 있습니다. 일기는 얼마전부터 쓰지만. 매일같이 다이어리에 흔적을 남기고 사진을 올리며.. 내가 사는 공간의 작은…

신제품 – LEGO – 70751 Temple of Airjitzu

보통 새해초에 신제품에 관한 정보가 공개됩니다. 모델명과 브릭수 그리고 가격까지.. 아직 이미지가 공개되기 전이라 어떤 제품인지는 각 팬들의 상상속으로 해결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출시하기 한달 두달전에 이미지가 공개됩니다. 그러면 둘중에 하나지요. 구매하거나. 그냥 스킵하거나.. 년초에 닌자고가 만번대 제품으로 크게 등장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브릭수 2000 / 피규어12 / 사원이라?? 그러면 집인가..?? 일단…

촌스러운 헤어와 옷.

어제 친한 동생이 바지를 주면서 만원에 가져가란 대답을 들었습니다. 친한 형 동생이 저에게 옷을 자주 줄려고 합니다. 그이유는.. 저는 옷에 투자를 전혀 하지 않는 페션테러리스트 이기 때문이죠. 니가 레고랑 인테리어 제품. 전자제품 .여행하는 경비로 옷을 사면 넌 모델이 될꺼라고 하지만 모델은 무슨 생긴게 농촌총각인데 그건 말뿐입니다. 집 정리를 하다가. 가을에 입는 남방이 발견되었습니다 10년전에 구매했던…

2015-07-08 diary

늦은밤. 이미 12시를 넘어 시간은 9일로 표시 되어있습니다 지금까지 잠을 못드는 이유는 낮잠을 자버렸기 때문이죠.. 항상 이래요.. 피곤함을 참으면 밤에 잠이 잘 오고. 낮잠을 달콤하게 자면..잠이 늦게와서 다음날 피곤합니다. 뭐 이런경우가.. 오늘은 토마토좀 먹었습니다. 10개 정도?? 토마토에 설탕이면. 환상의 조합이지만 예전에 본 티비에서는 상극이라고 토마토만 먹으라는 기억이 있습니다. 토마토는 설탕이 없으면 오이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