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1 MY HOUSE – dgdf
처음에는 오래된 빈티지 컨셉이었습니다.
결국에는 칼라가 다양해지고 믹스하다 보니. 그냥 그런 북유럽풍 복잡한 느낌이 되어버렸네요
집에있는 가구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3총사 제품입니다. 잡다하게 소품들로 채워넣었습니다.
일반 그림도 이쁘지만. 싸인보드라고 철판에 인쇄한 형식의 제품들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조금더 빈티지하고 색감이 부드러워서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