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 장점
워드프레스를 일주일간 사용해보면서 느낀
장점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려고 합니다
홈페이지를 1999년부터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메모장으로 홈페이지를 만들고 게시판은 cgi를 사용해서 소통하였습니다.
그러다 플레쉬를 이용한 움직이는 사이트와 자바스크립트로 원하는 모션을 표현하였지요.
이후에 제로보드 그누보드가 등장하였고...
더 시간이 지나 빌더개념으로 홈페이지 그룹을 쉽게 만들수 있었습니다
…
소원을 이뤘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서버에 대한 미련이 많이 있습니다...
1998년도 남들이 컴퓨터에 관심이 가기 시작할 무렵부터 도메인을 구매해서
고등학교 중국어 선생님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린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 자바나 cgi 플레쉬가 고급 기술이었으며.
메모장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시대였습니다..
나모웹페이지가 등장하여 홈페이지 만들기가 수월해졌지만
지금같은 빌더들이 등장하기 전이라 .. 개인페이지는 많지가 않았습니다.…
homepage update 4-20
텍스트큐브전 테더툴즈로 부터 약 8년동안 사용한 블로그. 윗사진.
한달전에 워드프레스로 이전하고 초기 시스템 적응하며 꾸며본 첫 홈페이지.
어제 토요일 오전부터 워드프레스에 대해서 다시 이해하고자
서버 새롭게 셋팅하고 데이터 이전하여...리뉴얼한 모습입니다.
요즘 몇일동안 워드프레스에 대한 관심때문에 해외 포럼과 여러 사이트를 다녀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느낀점…
New York State Of Mind
New York State Of Mind
Some folks like to get away, take a holiday from the neighborhood Hop a flight to Miami Beach or to Hollywood. But I'm taking a Greyhound on the Hudson River line I'm in a New York state of mind. I seen…
외로움때문에..
밤 11시..
어쩌면 하루중에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자. 괴로운 시간일수도 있습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이라. 항상 샤워후 커피한잔 하면서 이생각 저생각 하게 되는데..
뭔가 세상에 쫒기는 느낌을 가지게 되요...
언제나 나는 할수있는데 안하는거라 생각했어요...
성공도 사랑도 건강도...
운동하면 예전처럼 튼튼한 몸을 가지게 될거고..
외롭다고 투덜거리지만…
Who’s Lovin’ You
.
"Who's Lovin' You"
When I had you I treated you bad And wrong my dear And girl since, Since you been away Dontcha know I sit around with my head hangin' down And I wonder Who's lovin you
I, I, I, I should have never ever Ever!-->…
보호된 글: 동내뒷산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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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 Goodbye
토요일 tv채널 afkn에서는 오후3시에 슈퍼스타즈란 wwf 프로그램을 방영합니다.
1년에 4번 ppv라고 3시간짜리 레슬링을 오후1시부터 4시까지 방영하기도 했지요
그 방송을 시청하고.. 놀이터로 나오면 내친구 또래들의 눈빛은 누구나 워리어 그 자체였습니다.
제일뚱뚱한 친구는 자이언트..
머리숯이 없는 친구는 헐크호건.
뺀질거는 친구는 미스터 퍼펙트…
homepage update 2014-4-08
http://nix207.iptime.org:8000/tc
.
별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었지만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워드프레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텍스트큐브의 모든 데이터를 그대로 이전할수 있는 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워드프레스를 직접 설치하고 괜찮은 스킨을 다운받고 여러 플러그인을 적용하여.
또다른 블로그겸 웹페이지를 생성하게 되었습니다.
.
컴퓨터 전문 지식이 없고 php 자바 html …
보호된 글: 사랑하기 좋은 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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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길거리
사진을 찍고 있는데 할머니 한분이 오셨어요.
총각 지금 뭐 찍고 있어?
거울 찍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그 거울옆 방으로 들어가시는 모습을 보고...
아무런일 없이 가는 길 가다가..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났습니다..
그 할머니에게도 저같은 손주나 아들이 있겠죠...
6개월전에도.. 4개월전에도. 일주일 전에도...
누가 치우는 사람도 없고.. 누가 흐트려 놓지도 않습니다.
세상은 움직이지만 멈춰있는 공간은…
A Song For You
I've been so many places in my life and time
내 일생동안 많은 곳을 다녀봤지
I've sung a lot of songs
수많은 노래도 불렀어
I've made some bad rhymes
난 약간 엇박자를 만들어 내곤 했어
I've acted out my life in stages
무대에서는 내 삶을 연출해냈지
With 10,000 people watching…
음악이 있는 삶
일년에 술을 3잔마시면 많이 마신거라 하겠죠...
호기심에 담배또한 입에 넣어본적이 없습니다...
유흥문화를 좋아하지 않아.. 제 인생에서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업을 위해서 가지는 취미활동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운동. 음악 . 사진. 여행. 전자제품이나 레고같은 물품등의 수집..
그중 가장 으뜸으로 좋아하는 취미는 음악입니다..
아버지께서 밴드생활을 오래 하셨어요..
그래서 어렸을때 창고에 드럼 기타 베이스 엠프…
레노버 E440 20C5001CKD
예매하다고 말할수 있는 제품이에요..
14인치 제품인데 무게가 2.15 . 슬림한 사이즈도 아닌 제품이 odd는 없고..
강렬한 레드색상도 실상 겉 표면이기에
사용할때에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1600x900해상도는 마음에 들지만
코끼리 같은 하드디스크의 속도는 추가 지름을 원하게 만드네요
이런 제품은 각 회사의 라인 구성상 어쩔수 없이 만드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쉽게 이야기해서 폭탄이죠
가지고…
2014-04-04 야구사랑
봄이오면 꽃이피고.. 좋아하는 야구 시즌이 돌아옵니다.
흔들린 멘탈이 멈추고.. 하루하루 좋아하는 팀을 응원할수 있는 스포츠.
요즘에 야구보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류현진과 추신수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다르빗슈 클리프리가 등장하는 메이져 리그...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한화팀의 국내야구.. 가끔 보는 일본야구 등..
오전에 일어났을때부터. 하루를 마감하는 시즌까지. 이 재미있는 야구게임을…
보호된 글: 낡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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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만우절을 기억하며
그전날 11시에서 12시로 넘어가는 시점이면 요상한 문자와 전화에 만우절이 왔다는 느낌을 가지곤 합니다.. 오빠 우리 사귀자... 그녀의 고백이 진심이던 만우절의 이벤트성 장난이던.. 기억이란 공간에는 따뜻했던 맘으로 남아있지요. 그런 오빠하던 여자분들이 한둘 결혼하고.. 누나했던 여자분들은 자식키우기 바쁘고... 가벼운 농담이 일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운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오늘만큼은 누구나 이해해줄수 있는 날이 아닐까…
심슨 피규어 출시 소식 (71005)
레고회사와 심슨의 라이센스 계약을 뉴스로 들었을때
정말 이보다 더 환상의 커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왜냐면 너무나 당연하게 레고와 어울리는 노랑빛의 피규어와 그들의 세상은
영락없는 레고마을 이었거든요.
레고 심슨하우스 제품이 발매되고. 당시에 소문으로 나오던..
심슨 피규어 셋이 이번에 등장하였습니다
뭐 있나요. 마트에서 보이면 집어서 주머니에 넣어야죠.
레노버 씽크패드 엣지 – S440 UKR
코어 I3-4010U (1.7G), 1600X900 ,128G SSD, 4G ,윈도우8 ,1.55K 에누리 최저가 92만원
저렴한 레노버 라고 하지만... 이 제품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은 아니에요
윈도우 미포함으로 구매할수 있는 제품(tkd)의 가격도 74만원 정도 하지만..
그가격이면 한성 제품으로 I5 하즈웰에 풀HD 1920X1080 제품을 구매할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품이 사양만 보는건 아니란걸.. 이…
다들 힘들다 불평하는 세상.
남들이 500을 버는데 자기가 1000을 버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영업해서 큰돈 만지거나 정말 능력이 말도 안되서 자기만 잘 버는 사람 빼고는
사람은 나와 비슷한 또래의 직장이나 사회의 구성원으로 같이 살아갑니다..
연봉 1억원 버는 사람이면. 회사 동료나 주변 인맥들도 다들 1억정도 벌겠죠
같은 돈 잘 버는 회사에서 다들 돈 비슷하게 벌면...
외제차가 외제차란 느낌도 없이 구매하고. 다들 비슷한 여행…
요즘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시간만 되면 감성이 풍부해지는거 같습니다..
술한잔 하고 싶을때... 진한 커피한잔 하고 싶을때..
말끔하게 뜻뜻한 물로 몸을 녹이고..내일을 기다리기 보단.. 지금 이 혼자만의 시간이 즐거워.
때론 외로워... 멍하니.. 이것저것 정리하다 쓸때없는 생각을 합니다.저는 생각이 많습니다.
집착도 많이 하고... 쿨하지 못하게 예전에 상처받은 생각도 하다보니..
즐거워야 할 일상이.. 아무일도 없는데.. 즐겁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