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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Life/think to oneself
정말 좋아하는 과일 – 딸기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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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 고기를 한접시하고..
깔끔하게 딸기 바나나로 느끼함을 덜어내면.
그것만큼 좋은건 없는거 같아요..
오늘 오랫만에 푹 쉬었네요..
방도 청소하고. 상큼한 과일도 먹고..낮잠으로 에너지도…
카메라 렌즈만 생각나고 있습니다..
봄이 오는 이 따뜻한 3월에..
오랫만에 카메라 뽐뿌가 오고 있습니다
보라색 이쁜 꽃을 담기 위해... 봄비 내리는 촉촉한 벽돌을 담기위해. 아름다운 사람들을 담기 위해...2월쯤에 소니 A7 풀프레임…
연애의 당사자들은 왜 변할까요..
연애에 있어서. 여자를 만나고 남자를 만나다보면.. 처음에 비해서 티격태격 거리거나 싸우는 일 또는 뭔가 안맞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서운하다.. 어쩜 그럴수 있나... 등 상대방과 의견차이가…
욕심
오늘은 욕심이란 단어에 대해다시금 마음속에 깊이 기억하는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욕심의 기준이 다르고.. 그만큼 행복의 성취감도 많이 다르기에.
내가 작은 기쁨에 고마움을!--StartFragment-->…
Paul McCartney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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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레전드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비틀즈의 보컬이자 베이스인 폴매카트니가 72살을 맞이해서.. 서울에서 5월 28일날 콘서트를 연다고 합니다.
반갑지는…
가슴이 차가울정도로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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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생각.. 외롭다는 생각 요즘들어서 자주 합니다..
20대에는 싱글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혼자서 해외여행 다니고...
혼자서 넓은 집에서 방 꾸미고.. 극장 만들고 취미생활 하고..…
이쁜 조카를 볼때마다…
빨리 결혼하고 싶습니다..
아무 행동도 안해도.. 그냥 삶이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는 이 순둥이를 볼때마다...
우리 누나 매형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친 누님이 결혼할…
섬마을 노예 이야기하니.. 예전 어머님 시골집이 생각이 나요..
어머님 시골집 하면 예전부터 재미있는 추억이 많이 있습니다.
안양에서 천안가는 버스를 타고. 천안에서 공주가는 버스를 타고 나면...
그 어린나이에 왜이리 몸이 피곤하고 힘들던지.....
공주에…
상대방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
오늘 자주가는 클리앙. 그리고 mlb 클럽에서는 상대방의 과거. 동거.
그리고 판도라의 상자에 대한 글등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 글등을 읽어보면서 가슴아프지만 나라면 어떤 생각을 할까 하는…
맛나는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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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번정도.. 집에 있을때 탕수육 짜장셋 이나 치킨을 시켜먹습니다.
느끼한 짜장에 고추가루를 뿌리고. 돌리고 돌려서 말아먹고
튀김가루 바삭한 탕수육에 간장소스 뿌려 뿔려먹는 그 소소한…
정말 잘해준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이 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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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동료가 한명이 있습니다...
몇년을 같이 점심을 먹은 ... 어쩌면 밥친구가 아닐까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사람의 소중함을 요즘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이 많은…
보호된 글: 8시간동안 온라인 흔적을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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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가고싶은 여행도 꾹 참고... 좋아하는 야구를 보기 위해 경기장에 찾아가는 재미도 잊고...
그저 회사 집 회사 집을 반복하는 답답한 일상을 인정하며. 재미없는 삶을 보냈습니다.....
는 .... 말도…
고가 장비와 고음질 파일.. 그리고 욕심.
아버지는 하이파이...
삼촌은 골방 오디오...
어렸을때부터 음악을 좋아했고 악기 기계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전문가는 아니고.. 그냥 들어왔던 개인적인 감성 으로서 느끼는점 하나는
더…
영실업에서 나오던 GI 유격대
.오늘은 예전의 추억 이야기를 써볼려고 합니다.저의 유년기 시절은 80년대 후반에서 90년도 초반이었습니다...83년생이니깐.. 우뢰매 슈퍼홍길동 쑈비디오자키 WWF 강시 같은 80년도 후반…
레고를 하나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방금 가지고 있던 작은 레고 하나를 거래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분이랑 레고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처음으로 레고를 접했던 순간이 느껴져서.
뭔가 묘했어요.. 저랑 같은 나이때인 그…
보호된 글: 행복이 돈으로 이뤄진거 같아 속상하면서 뭔가 공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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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된 글: 애인이 아닌 여자인 친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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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를 보니..예전 군대 생각이 나요.
1인 철제 관물대도 아닌.
나무 관물대에.. 파란 수건 걸어놓고. 썩은 세면백..
6시에 준비태세 훈련..
5시58분에 눈뜨고. 2분만 있으면 빨리 일어나서 전투복 입고.. 산에 올라가야…
보호된 글: 그때 생각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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