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정품 맥세이프 가죽 케이스 다크 체리 MM1M3FE/A + 소모품

Apple 정품 맥세이프 가죽 케이스 다크 체리 MM1M3FE/AApple 아이폰 13 프로 맥스 풀커버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Apple 아이폰 13 프로 맥스 카메라 강화유리 보호필름 아이폰을 구매하였으니 이제 소모품을 구매해야 합니다.액정을 보호할 강화유리 필름 부터.뒷면 카메라 갑툭튀까지 보호하기 위한 필름.그리고 엣지있는 아이폰을 위한 정품 가죽 케이스.. 이제….갤럭즈 버즈프로는

LEGO – 레고 – 10297 : Boutique Hotel / 부티크 호텔

10297 : Boutique Hotel / 부티크 호텔 레고 만들시간이 없다고 해도 제 주종목인 모듈러는 다 사놔야 마음이 편할꺼 같습니다. 이번에 발매된 제품으로 10182 제품을 오마주한 모델이란 느낌이 팍팍 오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아직 안만들어봤지만 수많은 모듈러 제품중에 5 손가락에 들어갈 제품인게. 보이네요. 구성이나 악세사리 피규어 호텔의

LEGO – 레고 – 10278 : Police Station / 경찰서

10278 : Police Station / 경찰서 그동안 구매 안하고 세월을 흘려 보낸 모듈러 레고 제품이 꽤 많아졌습니다. 나중에 한번에 구매하자는 생각에 정비소가 단종이 되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정비소 내놔요 ㅠ) 일단 최근에 나온 경찰서 제품을 먼저 구매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정가에 구매할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몇년전보다 박스의 퀄리티가 많이

코드리스 무선 이어폰 –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 SM-R190

1년전에 우리회사 막내직원이 구매했다고 해서한번 들어본적이 있습니다..보통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환상이 없습니다.무선인데 데이터 조차 압축해서 전송할텐데음질에 의미가 있겠냐는 답이었죠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음질이 너무 좋았습니다.보통 출퇴근 음악감상을 위해서 아이폰을 포기하고구리다는 엘지 v10~v50까지 사용하는 음악 매니아로서.23만원이지만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조금 들었던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의 로망 루프탑 아파트

남자의 로망입니다최상층에서 보이는 세상높은 천장 /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 / 여유 / 색감 / 안정성음악이 있는 기기들 그리고 데스크 작은 아지트를 소유한 제가 언제 이런 메인 공간을 가지게 될지 아직 갈길이 멀고도 눈앞이 안보입니다. 최첨단 기기와.. 앙칼진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오래된 60년대 풍 째즈. 차가운 색감의 인더스트리얼 주방에 엉뚱한 딸기잼과 구운 빵 딱딱한 대리석

2022년 3월22일 문을 닫다

저는 어느순간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2년동안 저를 위해서 무엇을 구매한게 단 하나도 없습니다.신용카드 만들고 10만원 사용하면 10만원 주는 그런 이벤트로1년을 버티면서 샴프 로션 면도기 사면서 살고 있습니다.. 누구를 사적으로 만난적도 2년동안 단 한번도 없고.여자친구를 사귄지는 먼 5년이 지나갑니다.2년전부터는 지인들 결혼식도 안가고 있습니다. 그냥 모든 사람들이랑 연락을 끊고회사와 관련된

2022년 3월22일 저는 투자 바보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누구나 부자는 될수 있다..방법은 그 누구나 알수 있다..하지만 그 길을 따라가지 못하고삶의 위압감을 버틸 유전자가 없기 때문에.. 오늘도 여러 계급이 나눠져서 삶이 분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성인이 되고 항상 후회를 합니다..후회는 결과에 대한 반성의 의미로 해석할수 있지요.. 저는 결과론이란 말을 항상 믿었습니다. 사람은 결과를 보고 해석하고 그 결과로 삶을 포장한다는

iPhone 13 Pro Max 256GB 그래파이트

3년쓴 LG V50을 뒤로 하고.이번에 구매할 핸드폰은 iPhone 13 Pro Max 256GB 그래파이트로 결정 지었습니다. 원래는 앱등이 출신이었는데..그놈의 엘지가 dac을 저장해서 음질이 좋은 하이파이 컨셉으로 등장해서v10부터 v30 / v50 까지 계속 구매하면서 세월을 보냈네요 아마 엘지가 휴대폰 산업에서 철수하지 않았다면..저는 영원하게 엘지 제품을 구매하고 있었을 겁니다.. 삼성

2022년 3월16일 요즘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들중학교때 고등학교때 매일 어울렸던 친구들대학때 같이 살면서 하루 24시간을 공유했던 친구들 선배들.지금 생각하면 참 슬프다.언제나 사람과의 인연은 존재하지만그 사람과의 마지막 만남은 기억이 없다.. 사람 소중한줄 모르고..그렇게 인연을 나도 모르게 마무리 하고. 세월은 흐른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면. 나에게 다시한번 기회가 온다..지난날의 친구들이 잘 지내냐는 연락들.그

2022-03-01 나의 사랑스러운 레고방.

건물 리모델링하고 나의 아지트를 꾸민지도 언 10년이 다가오네요. 일주일 하루도 안들어오는 어쩌면 지금은 죽은 차가운 방이지만. 20대~30대시절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수 있는 방이라. 가끔 에너지가 필요할때 또는 감정을 다스릴때면.. 막연하게 들어와서 시간을 보내는..그런 방입니다. 지금은 자산 증식을 위해.. 짠돌이가 되어버렸지만. 한달 벌어 한달 다 쓰고 카드로 사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