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9월10일 공간에 대한 느낌.

아지트 거실에 있는 조그마한 공간입니다.
14년전 수원까지 가서 직접 공수해온 엔트웍스 30인치 패널과.
그외 다양한 소품겸 장식물품등.
이제는 성향이 조금 바뀌어서. 예전처럼 맥시멀리스트를 추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햇살 들어오는 오전 11시쯤의 이 공간의 색감과 물품등은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