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 빈센트 반 고흐 – 별이 빛나는 밤 21333 | 아이디어 | 레고

솔찍한 심정으로 구매한 레고들을 다시 만들지 그냥 나중에 처분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레고를 실제로 만든지 몇년은 흐른거 같습니다.

취향도 달라졌고… 한푼이라도 더 모아서 자산증식해야 할 때라는 생각에.

아지트에 있는 카메라건 스피커 레고 등 모든 전자제품을 내일이라도 현금 화 해야 한다는 생각 뿐입니다

그래도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액자 대신에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다. (장난감이 아니라 인테리어)

두번째는 몇년후에 처분했을때 쉽게 팔수 있는 제품이다…

세번째.는 계속 품절되는거 같아서 뭔가 꼭 사야할꺼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점입니다.

피규어는 하나 (고흐임) 브릭수에 비해서 박스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뭐 잘잘한 브릭만 있겠죠.

손맛도 좋고 만들었을때 뿌듯한 제품일 확률은 뭐 안봐도 비디오겠지만..

모르겠습니다. 그냥 구매하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