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8 diary
모처럼 쉬는날 정말 힐링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낮잠도 자고. 집 컴퓨터 시스템들 점검도 하고.
서버 안정성 테스트. 그리고 아는분 하드 복구 작업까지..
집에서 쉬면서 이것저것 일아닌 일을 하게 되니 더욱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앞으로 쉬는날 부업을 할 예정입니다..
제 능력 그대로 두는건 저를 위해서 아쉬운 일이에요.
오늘은 한화가 너무나 아쉽게 패배를 했습니다..
봉중근 선수 요즘들어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실력이 떨어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