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1 diary
케이블 방송국중 하나인 xtm 겟잇기어 작가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방송에 출현해주실수 있냐는 섭외 전화였지요..
생각도 안해보고. 못나간다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부끄럼이 너무 많아서..그런거 못한다고 이야기 드렸는데..
생각해보니깐 너무 아쉽네요..
오늘은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하나 해버렸습니다.
라면 3개 끓여먹기..
인스턴트. 나트륨. 정제염에 밀가루 김치..
완전 제 자신의 몸에 가학을 해버리는 결과를 초래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