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2 다이소 투어

오늘도 다이소 가서 8만원정도 쓰고 왔습니다

얼마전에 구매한 패브릭 쇼파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같은 컬러값을 가지고 있는 방석을 발견.

모두 7개정도 구매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거실 화장실 / 안방 화장실 앞에 매트를 놓기위해 2개 구매하였습니다.

선반이랑 욕실화 그리고 이것저것 위생도구를 함께 가지고 왔습니다.

마음은 이케아/ 현실은 이마트 / 초현실은 다이소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욕실화 두켤레입니다 하나는 거실 / 하나는 안방으로 슝슝

욕실 매트입니다.. 하나는 거실 / 하나는 안방으로 슝슝

다이소 치고는 가격대가 나가는 3천원짜리 원목 접시입니다

뜨거운 음료수 올려놓을때 좋을듯합니다.

천원짜리 테이블 선반입니다.

페브릭 쇼파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같은 컬러값으로 초이스한 제품입니다.

엥 시계가 5천원이네요.

새로 이사한 기분으로 그냥 구매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깐 집에 시계가 없네요

시디즈 의자 위에 올려놓은 방석입니다 5천원짜리 제품인데 너무 좋네요 엉덩이가 행복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