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살던 곳이랑 구매한 아파트랑 5분거리라는건 참 좋은겁니다..
부모님건물이라 짐을 뺄 필요는 없어서… 작은 소품이나 들을수 있는 가구정도만 옮기고 있습니다.
중앙에 있는 가구는 매스티지데코- RV 사이드 테이블 2개 입니다.
예전에 스피커 올려놓을려고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제일 왼쪽은 인히어런트 바이스 포스터 제품입니다.
그 옆에는 휴지통 / 테이블 위에있는 스피커는 다인오디오 xeo2 무선 스피커 제품입니다..
과연 이번달안에 집을 셋팅할수 있을지.. 참으로 기대중입니다.
몇시간에 한번씩 리모델링 공사를 해야하나. 아님 그냥 그대로 이집을 받아들일까 고민중입니다.
오늘 청소좀 해보니깐. 그래도 집 컨디션이 나빠보이지는 않아서..
아무 수리없이 그대로 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017년도에 구매한 인히어런트 바이스 포스터 제품입니다
인테리어 사이트에서 구매한 휴지통입니다.
2016년도에 구매한 다인오디오 xeo2 제품입니다.
집에 잘 찾아보니깐 양키캔들이랑 워머가 보여서 가지고 왔습니다.
.
.
아직 침대도 없어서 이곳에서 생활을 할수는 없지만..
좋은향을 위해서 캔들아머는 항상 구동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
2014년도쯤에 구매한 비틀즈 포스터 제품입니다.
.
.
캔들 2개를 또 가지고 왔습니다.. 예전집에 이런 캔들만 10개가 넘게 있습니다.
.
쿠팡에서 주문한 4구 멀티탭 3개입니다.
처음으로 새집으로 택배 주문해봤는데.. 잘 오네요. ^^
내일은 또 어떤 소품을 옮길지 참으로 하루하루가 더디게 흘러 갑니다.
설 연휴를 혼자 이러고 있네요.
아파트를 한달전에만 잔금치렀으면 이 좋은 휴가를 이곳에서 보낼수 있었는데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