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풀한포기 있다고 해도.
누구는 그것을 뽑아버리고. 누구는 그것을 강조해서 표현합니다.
보헤미안 같은 컬러풀한 인테리어,,,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빈티지 같은 인테리어
또는 흰바탕의 세계에 깔끔하게 이뤄진 모던 스러운 인테리어..등
세상에는 아름다운 여러 인테리어 공간이 존재합니다
이런사진을 보다가 내가 사는 공간의 모습을 보면…뭐든지 바꾸고 싶어지지만.
모든게 사람 마음같이 되나요..
차가운 메탈로된 자전거 하나 집안에 장식하고 싶지만. 그럴만한 공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