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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Hotel de Lille

차가운 콘크리트의 느낌이 조명과 칼라풀한 커튼으로 산뜻하게 보완해줬습니다. 보통 호텔인테리어를 보면서.. 집도 저렇게 심플하게 해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지만. 음식과 삶의 흔적들이 쌓이다보면..…

2016-03-05- my old house

오래된 집.. 벌써 이집으로 이사온지도 2년이 다가오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한참 가구 들여놓고. 인테리어 한다고 소품들 눈팅하며. 이케아에 가는게 집앞 슈퍼 가듯…

랩병 + 파인콘부쉬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향기를 느끼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기능이 있는 물품도 아니에요. 하지만 공간을 꾸며주는 이런 인테리어 소품이 좋은건 .. 왜 일까요. 이사갈때 첫번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