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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운 제품 – Logitech G PRO MOUSE

10만원이 넘지 않아서 그런가.. 7만9천원이란 금액의 마우스도 나에겐 고가의 마우스 제품이다.. 정말 오랫만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선택한 제품인데. 생각보다 실망을 많이 했다.. 쓰레기도 아니고.…

피콕 콜롬비아 후일라 수프리모

커피를 몇년 즐기다보니깐.. 나에게 맞는 취향의 맛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달콤하면서 산미가 잘 어울려져 있는 원두는 무엇이 있을까..?? 한번 잘못 구매하면. 다 먹을??…

Tom Keifer – 좋아하는 뮤지션

쌍팔년도에 인기 많았던 헤어밴드들을 기억하는 가.. 뽀샤시하고 듣기 좋은 la메틀이 인기 많을 무렵... 기집애들이나 듣는 음악이라고.. 슬레이어 같은 가라성 깊은 스레쉬 앨범을 찾아 들었지만..…

오늘의 커피는 우유와 함께.

한가할때에는 진한 우유에 에소프레소 투샷으로 라떼를 즐길때가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아무리 마셔도 몸에 반응이 없지만.. 라때만 마시면.. 깊은 잠을 잘수가 없어서 자주 마시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햇살 가득한 주말의 여유

좋을때가 있습니다.. 늦잠자고 부시시하게 일어났는데.. 햇살 가득한 거실에서 커피한잔 할수 있을때.. 오늘 어디를 가야하나 계획이란걸 세우기도 하지만.. 그 계획이 없어.. 마냥 부담없을때가…

어려운 인생.

그냥 인생이 어렵다.. 쉬는날이 기다려지기 보다... 늦은 새벽이 기다려진다.. 다 잠들고 조용하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을테니깐.. 누가 나에게 전화해서 무엇을 요구 하지도 않을 것이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