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스피커… 하만카돈 GLA-55를 기다리며..
음악을 좋아합니다...퇴근후.. 한시간 정도 듣는 음악은 . 생활의 활력소라 할수 있을정도로. 저에게는 크나큰 행복입니다.레고를 하기 전부터.. 컴퓨터에 빠져들기 전부터... 아주 오래전부터 정말 좋아하던 것이 음악 감상이었습니다.스피커란 기계는 참 묘한 맛이 있습니다..음질도 중요하지만 음색이 가지는 매력은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간단하게 EQ를 조절할수 있지만... 소프트웨어적인 방법보다..그 스피커의 원초적인 음색을…
LEGO – 2011 – 4 – 5 – 레고 마을 디오라마
까페코너 옆에..
배트맨의 모습이 보이네요..
오늘도 정신없는 고담시를 지키기 위해.. 이마에 주름이 하나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백화점 주변에는
언제나 산만하고. 시끄럽습니다..
삐에로 복장을 하고 있는 두명의 알바생이.
토마토 쥬스를 팔고 있습니다..그 옆에는
스타워즈 주인공의 모습들도 보이고.. 유령도 보이네요..
아마 무슨 행사가 있는 모양입니다.
소방대원 3명이 근무지를…
LEGO 4841 – Hogwarts™ Express /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2)
메인모델인 기차는 만들면서 너무나 아쉽고.. 답답했던 제품이었습니다.
10194 에머랄드 제품을 만들었던…
LEGO 4841 – Hogwarts™ Express /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1)
2010년에 발매된 해리포터 모델중에 하나입니다.
피규어는 5개... 정가 131000원..
브릭수는 646개..
이 제품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메인모델인 기차보다. 저 하늘색 자동차가 더 소중해...
하늘색 자동차의 디테일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만들기 전에.. 무슨 . 자동차 하나 만드는데
이 많은 브릭을 사용할까 라는 생각을…
MY ROOM – 2011 – 4 – 3 – 즐거운 일요일
주말 맞이해서 청소를 하였습니다.카메라 테스트겸.. 동영상으로도 찍어 봤습니다.위에 영상을 클릭하면 나와요
하고싶은 생활
2층집에서 살다보면 1층을 꾸미고 싶은 생각을 자주 할때가 있어요...1층 전체를 작은 까페겸 서재로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창고에는 오랫동안 만들수 있는 레고들로 꽉채우고..그 옆 1층 정문은 까페로 들어가는 공간과 서재로 들어가는 공간..그리고 2층은 제가 사는 집...마지막 옥상에는 작은 비닐하우스와.. 누워서 하늘을 볼수 있는 공간..이런 생활을 꿈꾸지만...막상 공사도 못하고... 멀뚱하게 작은방에서만…
MY ROOM – 2011 – 3 – 25 – 레고 장식장 추가
레고 장식장을 추가하였습니다..너무 높아서 균형이 맞지 않지만.. 나중에 한쪽도 더 올리면. 그때는 괜찮겠죠.그러기 위해서는 또 레고를 해야 하는데....
ROOM – 두번째 방 – 2011 – 3 – 16 –
두번째 방에는 레고도 없고.. 컴퓨터 두대와.. 복합기, 레이져프린터 등.. 작업용 전자제품이 있습니다.디카로 찍은 사진들을 뽑아서.. 앨범을 만들때 주로 이방에서 작업을 해요...그리고 이쪽 방. 침대는 전자제품과 떨어져 있어서 전자파 걱정이 그나마 없어이방에서 잠을 청할때가 많이 있습니다.세번쨰 방도 다음에 찍을까 합니다.이방은 정말 특색이 없네요.
ROOM – 첫번째 방 – 2011 – 3 – 18 – ASLDASDLA
첫번째 방 청소겸 사진을 찍었습니다..사진을 찍을때마다 뭔가 조금씩 달라지는 점이 있지만다른분들이 보기에는 항상 같은 방이라고 느껴질정도로.전체적인 변화는 없습니다.
차이니즈 호텔 (과정)
작년 겨울에 마지막 창작을 하였고..
당분간 레고세상을 떠나 있었습니다..
중간에 레고 제품을 한번 구매하였지만..
정말 하고 싶었던 연애를 하고자.. 레고를 잠시 접었습니다..
2월을 그렇게 행복하게 보내고.. 다시 레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레고를 만들면서.. 사진을 찍으면
나중에 봤을때 색다른 느낌을 가져다 주는거 같아요.
결과를 향해가는 과정의 쾌감과.. 완성되었을떄의 짜릿한…
차이니즈 호텔 (완성)
1층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어떤 건물이든 1층은 가로등 과 전봇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로등은 밤에 길을 밝혀주고... 전봇대는 건물안에 들어가는 전기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레고는 울퉁불퉁한 면을 항상 보여주기에 타일브릭으로 매끄럽게 다듬어 줍니다.
최근 제품에 포함된 악세사리 중에 하나인..탄색 나뭇잎 입니다. 점점 디테일한 구조로 나와서
정말 마음에 드는 브릭입니다.
…
7594 – Woody’s Roundup! / 우디의 즐거운 목장!
2010년에 출시된 토이스토리 레고 모델중.
디오라마 형식의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많은 피규어가
들어있고..
색감이 좋은 서부형식의 건물을 만들수 있습니다.
큰 모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설명서가
두권이나 들어있네요
숫자가 새겨져 있는 네개의 봉지와
밑판 역할을 하는 플레이트가 4개 들어있습니다…
보호된 글: 연애는 공유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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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살때마다.. 참 아쉽다는 생각을 합니다.
키엘 3종 셋트입니다.잘때 바르는.울트라훼이셜 모이스쳐.너무 피곤할때 바르는..울트라훼이셜 크림.매번 세안후.바르는 키엘 블루허벌 로션.어렸을때는 없어지는 가치에 돈을 쓰는걸 좋아하지 않았습니다.음식이랑 화장품이 대표적이네요..필요하지만.. 남는게 없는. 그런 가치..하지만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바뀐다는 점..아직도 여드름이 생기고.. 칙칙한 피부를 볼때마다..어쩔수없이 구매합니다..
애플 아이패드
저 날씬한 두깨와... 큰 액정.
세상 너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매형이 두고 간 아이패드
잘 사용하겠습니다
정말 좋네요..
신세계를 느낄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랑 비슷할줄 알았는데.
해상도도 높고.. 인터넷 창 뜨는 퍼포먼스 또한 부족하지 않네요.
조만간 아이패드2가 나오면.. 바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최악의 레고 창고개방 행사
잘 나가는 모델을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면. 어떤 상황이 일어날까요?업자들이 몇시간을 기다려서 싹쓸이를 할까요.아님 개인이 정말 구매하고 싶은 모델을 .. 딱 원하는 만큼만 구매할까요..이 질문에 해답은..어제 있었던 레고 70% 할인 창고개방 행사에서 얻을수 있습니다.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어렸을때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보통 사람은 자기가 정말 원하는 생각이나 본능을 숨길려는 본능이 있습니다.그것이 들어났을때는 자기…
LEGO – 4840 – The Burrow / 버로우
10만원이 넘는 가격...
해리포터 영화의 라이센스 때문인지 가격대의 거품이 심한 제품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저 이쁜 헤르미온느의 토르소를 보고는 어쩔수없다는 듯이 구매를 하였습니다.
제품은 피규어만 만들어보고. 본 작품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 창작을 바로 시작하기 위해서죠..
제품도 만들어보고.. 여유있게 창작도 진행할려고 하였지만...
보통 창작 할때의 시간이…
LEGO – 4736 – Freeing Dobby™ – 도비의 탈출
벌크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한 제품
하지만 도비라는 매력적인 피규어가 들어있어서..
창작을 위한 레고 구입에 이 제품을 덤으로 포함시켰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집에 있는 카메라들이. 모두 다 레고만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려구 구입한 카메라가 아닌데..
3마리에 만원입니다.
요즘에 치킨값이 금값입니다.
집에 가는 길에. .가끔 전기구이 통닭차 를 볼수가 있습니다..
닭고기를 너무나 좋아하기에.. 얼릉 사서. 맛나게 먹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안오시는 거에요..
그렇게 30분을 기다렸는데.
저 멀리서 오시면서 하는 말.....
주변 치킨집이 너무 신고해서... 숨어있다고 오셨다는 말씀 ㅠㅠ
2만원치 6섯마리 구매해서. 집에다가 두고두고 먹었습니다.
불면증
요즘 12시에 누워서 3시까지 멍하니 있다가 잠이 들어요
내가 뭘 잘못했는지에 대한 해답을 아직도 찾지 못하였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자고 레고도 주문하고 일에 몰두할려고 하면 할수록.
그 아이가 생각이 나서 정말 힘들어요....
오빠한테 소중한건데 줘도 괜찮아요 라며.. 물어보던 그 아이의 목소리가 아직 생생한것 보면...
더 시간이 지나고 .. 기억을 망각할 순간이 왔으면 하는게.
지금 글을 적고 있는 제 작은…
잘 모르겠습니다.
오랫만에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이제 누군가를 좋아해도 될꺼 같은 그런 소중한 사람이라.
더 잘해줄려고 노력할려고 생각했습니다..
제일 행복했던 하루 다음날 이해할수 없는 하루가 진행되었고..
오늘은 그 이해할수 없는 의문이.. 해결하지 못한채 남아있습니다..
싫망이란 표현보다는 이해할수 없는 마음이 더 커서 다른생각을 할수가 없습니다.
한마디 해주는 거..
그게 어려운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