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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0 햇살좋은 거실의 여유

2017-9-20 햇살좋은 거실의 여유

저녁에 벼락같은 비가 내리고.. 그 다음날.. 햇살이 가득하고 하늘이 파랗게 물들은 가을날씨를 즐길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행복한겁니다. 오랫만에 집안 곳곳 문을 열어놓고.. 쌔빠지게 청소한 뒤의 느낌은… 별거 없습니다… 마냥 뭔가 하고싶기도 하고.. 마냥 뭔가를 포기하기도 싶은 그런 하루… 이런 게으름이 작은여유를 느끼게 해줍니다.

충동구매가 가져다준 선물 – 디락 이어폰

충동구매가 가져다준 선물 – 디락 이어폰

평소에 자는 시간 밤 12시.. 아무생각 없이 매일 들어가는 커뮤니티 클리앙 그곳의 눈에 뛰는 게시물. .디락 성공했네요… 클립쉬X10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이후에.. 다시는 구매안하는 이어폰.. 하지만 집에서 고음질로 듣는 사운드에 비해서. .출퇴근할때 뜯는 기본 번들의 괴로움을 단 한번에 날려버릴수 있는 기회.. 그것은 충동구매.. 단 10초의 망설임도 없이.. 공인인증서 필요없는 네이버페이의 도움으로.. 그 구하기 어렵다는 디락을 아주 쉽게 성공하였다.. 구매한 다음날 바로 총알배송.. 5만원 안쪽이지만.. 만원짜리 제품에 어울리는 심플하고 없어보이는 포장 일단 이어폰 만듦새는 만점. 후기도 읽어보지 않고.. 그냥 유명하다는 이유의 충동구매라….

2017-9-12 레고방에서 듣는 음악감상 (elac312 영상)

2017-9-12 레고방에서 듣는 음악감상 (elac312 영상)

  하루에 한시간. 레고방에 들어와서. 커피한잔 하면서 듣는 음악은 묵은 하루의 스트레스를 지워주고.. 희망찬 내일을 위하게끔.. 나를 돌봐주는 엔돌핀을 생성하게 해줍니다. 음악이 참 좋습니다. 오늘은 잔잔하게 카디건즈의 앨범을 들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들으면서 그 울림과 선율이 너무나 감미로와서 영상으로 담아봤네요. 엘락 312 스피커와 마란츠의 궁합은 그렇게 좋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성보컬과.. 피아노 소리 자체만으로는 훌륭하고 표현해주기도 합니다. 시원하고 맑은 느낌의 엘락과.. 깔끔한 음색의 마란츠는 …유리병속에서 드는 메아리 같은 음질을 들려주네요.

2017-9-12 기분 최고로 좋은 날..

2017-9-12 기분 최고로 좋은 날..

한달에 한번 셀카 찍는것도 이제 참 힘드네요.. 9월달 셀카를 오늘 찍어뒀으니.. 이제 10월달은 , 생각하지 않기로..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는 것은 참 재미있습니다.. 몇달 전은 지금이랑 다르지 않지만.. 몇년전은 지금이랑 많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매일 거울을 보면서는 내가 얼마나 늙어가는 지 알아채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에 살면서 힘들었던.. 그 문제들이. 해결 되었기 때문이었지요.. 이제 맘좀 편해졌습니다.

2017-9-12 책상 정리

2017-9-12 책상 정리

서버컴이 있는 거실의 책상 분위기를 바꿔봤습니다. 음악감상을 본격적으로 하기에는 집밖으로 새어나가는 소리때문에.. 좋은 dac과 스피커를 올려 둘수도 없고…(거실이라) 게임이나 영상을 시청하기에는 어정쩡한 24인치 모니터가 존재하기에.. 이도 저도 아닌. 역할론에 마냥 재미없게 놓여있던 서버컴.. 하지만 24시간 구동이라는 장점속에.. 스틱을 책상에 올려놓고.. 간단하게 오락실 게임을 즐길수 있게. 셋팅을 다시 했습니다.. 골방에 있는 컴처럼 빠르지도.. 레고방에 있는 컴처럼 음악감상 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공간의 감성을 느끼기에는 충분합니다..

It’s my life, Bon Jovi (by Patricio Guevara)

It’s my life, Bon Jovi (by Patricio Guevara)

존 본조비의 음색과 곡을 부를때의 모양. 일명 쿠세를 완벽하게 따라하는 카피밴드가 있습니다. 처음에 오디오를 듣기전에 영상으로 봤을때는 손동작이 제법 본조비랑 비슷하군이라고 생각했지만.. 보컬을 듣고나서 엄지손가락을 들수바께 없었습니다. Patricio Guevara 지금까지 머리털 나고. 들어본 본조비 카피밴드 중에 제일 완벽합니다 존의 전성기 보컬이 압도적이겠지만.. 허스키함을 제외한 이 밴드의 목소리도 좋습니다. 6집 디즈데이 때의 존 보컬톤이랑 비슷하네요.. 오히려 이 게시물의 It’s my life 는 원곡보다 더욱 젊고 생기넘칩니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Patricio+Guevara  

어두운 고혹적 빈티지 인테리어.

어두운 고혹적 빈티지 인테리어.

오리엔탈 인지.. 보헤미안 인지.. 빈티지 스러운게. 꼭 세상 어딘가에 위치했을 듯한 공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난잡한 색상속에 균일하게 느껴지는 공간의 따뜻함을 좋아 합니다.. 꼭 어두운 공간에 빛춰서 그 어두움이 밝아지는 듯한 새벽의 느낌처럼 입니다. 흰 나무 바닥도 오랜시간의 사람 밟길을 지나가게 되면.. 그 흔적이 남는것처럼.. 새롭고 깔끔한 미니멀 스러운 집도 좋지만. 이런 낡아빠진 공간은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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